우치나다마치 우치나다초 종합공원 근처 호텔 & 숙소 추천

“쬐그맣고 가나자와역에서 좀 떨어져있지만 스태프들이 친근하고 조그만 이벤트같은 것도 해서 일본인과 이야기 나눠보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객실간 및 외부 소음이 없고 직원들도 친절해요. 침대와 객실 컨디션도 최상입니다. 나중에 꼭 다시 이용하고싶은 숙소입니다.”

“궁금한점을 문자 보냈는데 답이 없습니다”

“방이 굉장히 깔끔하고 서비스도 최고입니다. 조식으로 제공하는 빵 진짜 맛있어요! 직원분들이 굉장히 친절하셔서, 역까지 태워다달라고 말하면 태워주십니다. 다시 가나자와에 들러도 꼭 여기서 머물고 싶네요!”

“また利用させていただきます。”

“객실은 나무랄 것이 없었습니다. 교통 접근성 또한 훌륭했습니다. 이용객에 음료수또는 와인을 제공해주었습니다. 이는 무료라서 좋았다기 보다는 하루의 피로를 프론트 옆 커피숍과 같은 레스토랑에서 호텔밖을 내다보면서 하루를 뒤돌아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만, 프론트에 영어가 유창한 직원이 한분 있었는데 미소를 전혀 띄우지 않고, 설명없이 자기는 다른 일이 있다면서 내빼듯이 다른 곳으로 가는 태도는 유쾌하지 않았습니다 ”

“역에서 걸어서 5분정도 걸렸고요 무엇보다 가격대비 너무 좋았습니다. 다시 카나자와에 간다면 묵고 싶네요”

“오사사에 소개되기 전, 구글 평점과 후기를 보고 선택했어요. 그 선택은 탁월했습니다. 건물 내외부가 예쁘고, 카펫은 가나자와의 금박을 표현해놨는데 정말 빛나보이더라구요. 객실 곳곳도 일본 & 가나자와 상징이 느껴집니다. 어매너티가 잘 갖춰져있고, 침구가 편안하며, 무엇보다 조식이 너무 맛있어요. 오미초시장, 가나자와성, 겐로쿠엔이 정말 가까워요. 환경보호 동참하여 룸 크리닝을 하지않으면 천엔 쿠폰을 주는데, 체크아웃때 줘서 사용을 못한 점만 아쉽습니다. ”

“모든 측면이 만족스러웠습니다. 약간의 이슈가 있다면 철도와 가나자와역이 가까워서 철도소음이 있다는 정도 입니다~”

“역에 바루 있어서 아주 좋습니다.”

“깨끗하고 편리해요!”

“역내 위치. 매우 편리함.”

“주변이 조용하고 핫스팟지역과 도보로 이동이 가능함. 주변에 이자카야, 명소 식당가 많음. 최적의 장소로 판단됨”

“교통편 연결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