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0
전날 묵은곳이 터미널과 센트랄플라자 사이의 대로변 호텔이었는데 자동차 오토바이 소음때문에 밤새 숙면을 못하다가 한밤중에 객실 컴퓨터로 외곽의 조용한 호텔을 찾았는데 이곳이었음.
시내중심에서툭툭으로 10분거리(약70~80밧)지만 무지하게 조용하고 쾌적함.
4층객실에 묵었는데 전망도 좋은 편임.
라오스 태국 20여일 여행기간동안 별2개~3개짜리 숙소에 머물렀는데 가격대비 가장 기분좋았던 곳임.
조식제공이 없었던 것이 조금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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