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터젠, 베른 주의 골프 호텔

"역에서 꼭 픽업서비스 요청하세요 있으면 진짜 편해용"

"직원들이 친절하고, 엘리베이터도 있습니다. 차마시거나 전자렌지 이용이 언제든지 가능하고 조식도 잘 조리해서 나옵니다. 인터라켄 웨스트에서 가깝고 coop이 바로 앞에 있습니다. 주변 산책하기도 좋습니디. "

"The employee are not kind. They said I couldn't check out before 7 a.m., so I checked out the night before. And the next morning, when I left at 6:30, there was no one at the front desk, so I took water from the regri at front desk. Suddenly, an employee came out and asked why I was taking water as I wanted, and said that I had to ask for it first. There was no one around at the time so I had no choice but she treated me like a thief and ask if I was a hotel guest. The staff didn't even ask us again if we needed water as we left, and I continued my trip in a very bad mood all day. Another problem is that the hotel front desk is not open 24 hours a day. Is this the guest's responsibility? The room quality is not that good and the bathroom is too narrow. I will never visit this hotel again."

"역에서 거리는 조금있지만 다른 모든것이 이것을 잊게해주는 곳입니다. 룸도 깨끗하고 식기도 깨끗하여 음식을 해먹기에도 좋습니다. 인터라켄에 다시 간다면 또 다시 묵고싶습니다."

"숙소가 너무 좋았습니다. 다만 아침식사가 조금 다양했으면 좋겠습니다"

"위치가 좋고 교통이 편리합니다. 가방을 맡길 수 있으며, 조식은 간단한 편입니다."

"방음도 안되어 시끄러웠슴 강아지 우는 소리에 잠 못잠 외부 소음 그대로 들려 편하지 않았슴"

"호텔방은 좋았어요 조식은 첫날은 맛있었지만 며칠이나 같은 메뉴인게 좀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엘리베이터가 있지만 짐을들고 복잡한 구조의 계단을 다니는게 조금 힘들었어요 그리고 방음이 잘 안되는게 아쉬웠어요 하지만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

"허니문으로 갔습니다. 웰컴티도 주시고,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였고 청결상태, 호텔뷰, 조식, 객실 어메니티 까지 모두 완벽했습니다. 수영장과 스파도 완벽했습니다. 다시가고 싶은 호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