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라소에시, 오키나와의 수영장이 있는 호텔

“직원들 모두 친절하고, 숙소는 매우 청결했어요. 공항에서 .20분 떨어진곳이라.. 조용하고~ 조금만 이동하면 가볼곳이 많아요. 주차는 편하고, 일당 1500엔을 차지해요. 조식도 맛있고요. 성인은 2500엔이고, 아이는 반값이에요”

“너무너무 깨끗하고 아늑하고, 조식도 꽤 만족스러운 호텔이였습니다. 직원들도 너무 친절하게 잘 해주셨습니다!! 일본 호텔 특성상 조금 좁게 느끼는 분도 있을텐데, 저는 오히려 일본 호텔치고는 괜찮은 수준입니다. 별도 가족과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은 객실내에는 없습니다만 전체적으로는 만족스러웠습니다!!”

“수영장에서 즐거웠고 직원들도 친절하고 조식뷔페가 너무 맛있어습니다”

“께끗하고 조용하고 아주 만족합니다.”

“방 안에 샤워부스가 작지만 1층 온천에서 샤워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전혀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특히 이곳에 조식은 일반 호텔과 달리 일본 전통의 덮밥을 만들어 먹을 수 있고 카레는 최고의 맛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종류만 많고 먹을 것 별로 없는 조식보다 훨씬 만족스러웠습니다. 조식부터 사케와 와인, 보드카도 무제한 제공됩니다. 술 좋아하시는 분은 꼭 이곳을 선택하세요! ”

“일반적인 일본호텔과는 달리 넓고 편합니다. 오키나와 중부여서 북부와 나하의 이동이 자유롭습니다.”

“방이 작다는 평이 많았는대 저는 괜찮았어요... 카펫바닥이라 먼지날림이 있긴했지만.. 나쁘진 않았어요!”

“여행 마지막날에 숙박함. 바로 옆에 이아스 토요사키가 있어 식사 및 쇼핑에 아주 좋음. 시사이드파크도 있어 산책도 아주 좋음. 1층에 욕탕이 있음. 남녀탕 모두 작은 규모의 노천탕도 있음. 타올은 객실에서 가져가고 다시 가져와야 함. 여행 마지막날에 욕탕에서 피로를 풀기 아주 좋았음. 차로 이동할 때 주차장 찾기는 조금 힘듦. 호텔 정문에서 오른쪽 좁은 길로 들어가면 됨. 사진은 방에서 본 창밖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