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 해안, 스페인의 허니문 리조트 및 호텔

“스페인에서 묵었던 호텔 중 최고였습니다!!!!! 모든 직원들이 친절했습니다 리조트 호텔이라는 성격 때문인지 직원들도 손님을 대할때 여유가 느껴지고 항상 웃음으로 응답해 주었습니다 스파가 유명하다고 했는데 경험해 보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다음에 꼭 다시 방문해 스파를 받아 볼 생각입니다 그리고 하우스 키핑이 매우 정갈하고 세심함이 느껴졌습니다! 조식 또한 스페인 호텔 중 최고였습니다 음식 종류도 매우 다양하고 맛이 좋습니다 추천 합니다! 후회 없을 것 입니다 ”

“Fantastiskt hotel, jättevacker trädgård! Kanonbra frukost.”

“Muy bien ubicado ”

“Excellent service with staff being very particular and always aware of consumer needs. Food was excellent - not one dish let it down with variety of different options at breakfast, lunch and dinner. Only issue was the air-con was extremely random and seemed to be locked meaning temperature could not be adjusted. The room was sometimes v. hot. Overall, would definitely return. Thank you ”

“It’s a great place with a beautiful landscape, the only problem is that outside the boundary of the hotel is not walkable there’s a lack of sidewalks”

“물건을 잃어버렸었는데 적극적으로 도와주셔서 물건을 택배로 하루만에 잘 받을수있었다 ”

“Great food , lovely staff”

“Prima”

“Stort rom med god seng. Balkong ut mot sjøen, men uten sol. Nydelig frokost. Dårlig renhold av rommet”

“발렌시아 예술 과학 단지와 투루아강 공원과 가까워서 산책하기 좋구요. 바로 앞에 백화점이랑 자라,망고,마시모뚜띠 있는 큰 쇼핑센터 있어서 쇼핑하기도 편해요. 룸도 깨끗하고 조식도 좋았는데, 난방이 안되서 첫째날 추워서 깼어요. 춥다고 전화했더니 확인하고 연락해준다고 했는데 1시간 반동안이나 연락없어서 다시 전화했더니 다시 5분만 달라고 하고는 감감 무소식. 세번째 전화해서 우리도 씻고 쉬고 싶은데 2시간 넘게 기다리게 하면 어떻게 하느냐고 했더니 미안하다면서 그제서야 중앙컴퓨터 제어 방식인데 그 방 온도가 올라가지 않는다고 다른 방으로 옮기라더군요. 난방 체크하고 방 옮기는데 2시간 이상 걸렸고 그 동안 우리는 아무것도 못하고 기다렸네요. ㅠㅠ 우리나라처럼 빠른 대응은 기대안했지만 쉬고 싶은 저녁 시간에 2시간 기다리게 하는건 너무하다 싶었어요. 그런데 문제는 방 옮겼는데도 역시 일정 온도 올라가면 난방이 꺼지더니 다시 자동으로 켜지지는 않아 새벽에 추웠어요. 중앙제어시스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