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치아, 베네토의 해변 호텔

“리도섬은 아름다운 곳입니다. 숙소에서 보는 바다전망과 본섬전경은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조용하고 아름다운 섬. 정말 다시 한번 가고싶습니다. 숙소도 청결하고 리노베이션이 되어있어서 사진보다 훨씬 좋았습니다. 새소리도 들리고 석양도 아름다운 숙소였습니다. 다만 산타루치역에서는 거의 40분에서 한시간정도 산 마루코 광장에서는 15분에서 20분정도. 처음에는 수상버스타는것이 부담스러웠으나 자주 타다보니 익숙해졌습니다. 공항까지는 수상버스로 한시간정도. 배 실컷 타보았습니다. 저희는 30 유로의 2day티켓을 이용했습니다. 복잡한 본섬보다 리도섬의 라군을 이용해서 행복했습니다. 수상버스에 내려서 버스타면 한정거장입니다. 걸으면 5분정도 걸립니다. 참고하세요. 후회하지 않을 최고의 숙소입니다”

“위치와 시설 모두 매우 만족스러운 호텔입니다. 리도섬에 오시는 분들께 적극 추천합니다. ”

“방에 샌드위치를 두고왔는데 치워주지읺아서 개미 수백마리마리가 방에 들어왔지만 바로 치워줄수앖다고 하여 직접 잡았다. 뒤늦게 와서 청소해주었으나 일처리가 빠르지않았다. 엘리베이터가 없고 무거운짐을 3층까지 들고가야했다. 욕실이 따로떨어진 3층 방을 내주었는데 욕실에 누가들어올까 사용할때마다 불편했고 전체적으로 환기가 잘되지않아 저녁시간 일층 레스토랑 음식냄새가 방까지 진동했다. 서비스나 청결상태를 보아 다신 찾고싶지 않다”

“In a quiet location, thus very close to the ferry to commute to the center. Good breakfast, very helpful staff”

“베니스 본섬과 떨어진 리도섬이라 이동에는 시간이 걸렸으나 숙소자체는 좋았습니다. 다만 본섬과 떨어져 있어서 숙소 왔다갔다 하시는 분들에게는 추천을 그닥하고 싶진 않네요. 해변가가 멋졌고 리도섬 자체가 굉장히 평온하고 좋았어요. 화장실도 두개여서 편했고 간단한 요리도 해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아침 조식도 시리얼부터 과일까지 있고 빵도 뜨근뜨근 아침에 갓나온걸 주시는지 맛있었어요. 베니스에서 일박만 해서 본섬과 이동시간이 많이 소비되어 못본게 있어서 그렇지 몇박 있으셔서 여유롭게 돌아볼수 있으시다면 추천합니다. 직원분도 친절하시고 좋았어요”

“호텔 전체가 천정도 높고 전체적으로 럭셔리한 호텔입니다. 방이 매우 큰 편이고 청결상태도 뛰어납니다”

“호텔의 위치는 리도섬의 해변 바로 1분거리라 매우 좋으나 배당된 방이 반지하여서 빨래도 안 마르고 공기가 쾌쾌하며 눅눅해서 안 좋았음. 적어도 반지하만 아니었으면 아주 좋았을 호텔임.”

“전반적으로 그냥 그랬다. 특히 객실에 샤워시설은 정말 안좋았다. 서서 샤워를 하기 힘든 구조로 되있었다. 그리고 샤워와 물흐르는 전환하는 꼭지 부분이 망가져있었다.”

“I can't believe this hotel is 3.5 star. The location is very good, but that's all. The room is very old. I'm usually not particular about room condition, but this time even I feel bad. The location is fantastic, but I recommend the other hotel.”

“I had a reservation problem and tied up in two hotels in Venice.The reason I can't give a good score to this hotel is because of the poor access to traffic. The port near the location is operated only at the time of go to work and off work. (It takes about 15 min to get to Lido main port.) The atmosphere of the hotel was like a quiet villa. I arrived after 10 pm and it feels awkward because the surroundings were very d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