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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에 샌드위치를 두고왔는데 치워주지읺아서 개미 수백마리마리가 방에 들어왔지만 바로 치워줄수앖다고 하여 직접 잡았다. 뒤늦게 와서 청소해주었으나 일처리가 빠르지않았다. 엘리베이터가 없고 무거운짐을 3층까지 들고가야했다. 욕실이 따로떨어진 3층 방을 내주었는데 욕실에 누가들어올까 사용할때마다 불편했고 전체적으로 환기가 잘되지않아 저녁시간 일층 레스토랑 음식냄새가 방까지 진동했다. 서비스나 청결상태를 보아 다신 찾고싶지 않다
AMY
2019년 10월에 3박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