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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에서 내려 1~2분 거리에 숙소가 있어서 금방 찾아 갈 수 있었습니다. 체크인은 미리 메일을 통해 진행해서 열쇠도 금방 찾고 쉽게 건물 안으로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객실은 지불한 금액에 비해 훨씬 좋았고 안락했습니다. 깔끔한데다가 따뜻했습니다. 취사도 할 수 있습니다. 트램을 타면 금방 주요 관광지 쪽으로 갈 수 있었습니다. 길찾기나 교통수단은 정말 편했습니다. 모든 부분이 가족들이랑 한번 더 오고 싶게 만든 숙소입니다. (조금 아쉬운 부분은 샤워부스에 있는 배수구로 물이 좀 잘 안빠져요. 아주 천천히 내려가는데 그냥 사용 할 만은 했어요)
hye ryeong
2017년 12월에 2박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