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차 독립 예약

“저희는 여행 첫날 이곳을 방문했어요. 아테나공항에서 차를 렌트해서 고린도에 가까운 루트라키 호텔로 갔습니다. 운전하기는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 도착하고 처음에 방배정을 해준 곳이 마음에 들지 않아 바꿔달라고 요청했고 다행히 씨뷰가 아름다운 곳을 배정을 해주었어요. 배란다에서 보이는 바다 풍경은 완전 멋있었어요. 첫날 밤에는 근처에 식당이 호텔식당에서 먹었는데 뷔페말고 카페에서도 식사를 할수있습니다. 그리고 아침 조식은 꼭!! 먹으세요 완전 좋아요!! 조식에 제공되는 커피는 너무~~~ 맛있었어요. 여행중 최고의 커피라고 할수있습니다. 수영장과 바다 둘다 너무 좋았습니다. 최고!!! 블로그를 보니 대중교통을 이용해서도 갈수 있는 곳이네요. 직원들도 친절해요.”

“The hotel was very quiet and relaxing, the staff were polite and the food was amazing.”

“it would be better if there was shampoo and soap, as two separate items”

“I had great time at the hotel the staff at the front desk was amazing. Lot of food options and sites seeing not far from the hotel. ”

“지역이나 가격을 생각하면 다 받아 들여야 하지만 솔직히 너무 허접해서 휴식에는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샤워부스는 제가 너무 큰건지 도무지 움직일 수 없을 정도로 작고 물 수압이 낮아 고생했습니다. 한가지 좋은 것은 바로 바다 앞이라서 다른 허접함과 어려움을 다 덮고도 남을 수 있는 뷰를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바다 색도 이쁘고 바람도 냄새까지 좋은 지역이었습니다. ”

“Για μια μέρα που πήγαμε ήταν πολύ καλά! Είχε πλούσιο πρωινό, με λουκάνικα, μπέικον, αλλαντικά καθώς και γλυκές επιλογές όπως κρουασάν και πραλινες! Το δωμάτιο άνετο με το μόνο αρνητικό να μην έχει μπαλκόνι αλλά παράθυρο! Δεν το είχα δει στα σχόλια ούτε στις φωτογραφίες όταν το έκλεινα! Αλλά για μια μέρα δε με πείραζε!”

“The beds could be updated. Otherwise a wonderful week long stay!”

“조용히 코린트의 모든것을 즐길수 있는 곳이다. 숙소 위치가 작은도시의 중심부에 위치 하였으나 조용하고 편의시설들이 주변에 널려있다. 방의 내부는 화려하지는 않지만 깨끗하고 청결했다. 주변에 유적지가 한눈에 보인다. 그리고 챙겨 주시는 아침은 맛있었고 정성스러운 음식이었다. 작지만 조용하고 행복한 하루를 느낀 페가수스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