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서부, 미국의 웨딩 호텔

“Good”

“good”

“Nice ”

“청소 매일 해주는건 좋아요!! 방음은 좀 안됌”

“The hotel is very unique. There is a lot of history and the wife and I really enjoy staying there.”

“깨끗하고 편안한 호텔. 위치도 굿”

“욕실이 넓고 1층에 편의점이 있어서 편해요.”

“대부분 만족합니다. 하지만 냉장고위에 사적으로 도어를 오픈하면 한번 오픈시마다 50달러를 내야한다고 쓰여있어서 냉장고는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그외의 직원 친절도는 만족합니다. 물론 적당한 액수의 팁은 이제 이곳의 필수 사항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리고 체크아웃후 정체 모를 20$가 추가결제 되어버렸는데 그 이유는 아직 모르겠음. 아마 아침에 음식냄새로 인한 것으로 추정됨”

“My kids loved the pool with the fish tank and the slide.”

“가격대비 만족합니다 가격은 수시로 바뀝니다 10시간 정도 머물기 위해 얼리 체크인을 요구하였고 11시에 체크인이 가능했습니다 예전에 여러차례 숙박하였을때 가격만큼 상태가 안 좋았으나 생각보다 낡은 시설의유지가 잘 되어있었고 2-18층 논 스모킹 배정받으면 나쁘지않습니다 건너편 뉴욕 뉴욕이나 여기나 낡은 건 마찬가지입니다 사실 최근에 리모델링하지않은 호텔은 별로 다르지않을겁니다 어쩌면 MGM에서 인수한 이유인지 모르지만 방에선 오히려 약간의 소독약냄새뿐 고질적 곰팡이냄새는 없어졌어요 저는 리조트 타워를 배정받았어요 방이 너무 많으니 -3950실 편차가 있을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