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메 료칸

"Very good! Typical nice business hotel in Japan. Public bath is great."

"역 앞이라 접근성이 좋았고 친절했어요~ 무료조식도 맛있게 잘 먹었고, 가성비 좋게 여행했습니다."

"정말 최고의 료칸이었습니다."

"목욕탕빼곤 이용해보고 조식이 좋았어요 시간되시면 가까운데 걸어서 joint마트에서 사드시는거추천해요 동네가조용합니다"

"터미널까지 접근성이 너무 좋아서 다음에 간다면 또 이용하려합니다."

"일단 전체적으로 아늑한 분위기에, 처음 들어갈 때 지배인님이 나와서 문을 열어주셔서 정말로 환대받는 기분이 느껴졌음. 우연히 캐리어 바퀴 소리를 듣고 나오신 것 같은데, 서비스를 받는다는 첫 인상으로 강하게 남게 되었다. 내가 갔었을 때는 리모델링 공사를 해서 시끄러울 수 있다고 했는데, 다행히 나는 그런 시끄러움을 느끼지 못했음. 전체적으로 조명이나 여러가지 디자인에서 서양 호텔의 양식을 채용한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예쁜 교회식 결혼식장이 구비되어있던것이 특징. 그리고 오래된 건물이라는 것도 느껴졌음. 그렇다고 해서 낡았다는 느낌이라는건 전혀 아님. 세월이 느껴진다는 느낌이지 배정받은 방은 평일에 입실해서 그런지 사가성터뷰였음. 해자를 바로 앞에 두고 있고, 나무가 바로 앞에 보여서 정말 최고의 뷰였다고 생각함. 그런데 이건 반대쪽에 묘지도 있어서 운이 안좋으면 영 찝찝한 숙박이 될 것 같다는 생각도 듦. 가장 좋았던 것은 숙박객의 편안함을 제일로 생각한 흔적이 느껴진다는 것임. 어매니티도 그렇고 상당히 여러 방면에서 고객이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만반을 다 한 느낌임. 덕분에 혼자 여행을 오거나 아니면 많이 돌아다닐 사람들이라면 숙소 가격이 아까울 수 있겠음. 헤어드라이어는 머리 말리기에는 충분하나 스타일링을 엄청 신경쓰는 사람이라면 지참해도 될 것 같음."

"오래되었지만 나름 만족"

"오래되보이지만 비지니스 호텔 치곤 넓고 대욕장도 크고 좋았어요. 사가역하고도 가까워서 편리했습니다."

"낙후된 시설이었지만 깔끔하고 이용에는 무리가 없었습니다~ 다만 교통편이 불편하여 렌트카 없이는 돌아다니기 힘들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