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강원의 금연 호텔

“두아이와 3명이서 묶고왔어요. 한파경보가 엄청 심할때인데 따뜻하게 묶었어요. 침대에 누워서 일출을 볼수있어서 다음에 또 오자고 약속하고왔네요.”

“입실하자마자 물티슈로 방을 한번 닦았는데 묻어나는게 없어서 우리집 거실보다 깨끗하구나~ 안심하고 이용할수 있었습니다. 조식 꼭!!!!!드셔야합니다.”

“가야지 가야지 하던차에 급하게 떠난 여행 언제나 행복을 안겨주는것 같습니다. 쏠비치 양양 좋은 추억을 남았습니다. 다시금 간다면 또 가고 싶네여 방도 저희 집 구조와 비슷해서 편안한 쉼을 얻었습니다. 발코니에서 바라보는 바다뷰는 너무좋아요 즐거운 추억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용하고 편안했습니다. 베이글과 커피, 간식 등 센스가 돋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