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에서 캐러밴 파크 검색

“오래된 호텔이라 살짝 걱정했는데 방 청소도 잘되어있고, 방도 커서 중고등생 2명과 함께써도 전혀 불편함 없었어요. 방도 너무 더워서 프론트에 전화해서 온도 낮춰달라 할 정도였어요. 수건 넉넉히 주시고, 전 없는줄 알고 준비해갔는데 바디워시,샴푸,컨디셔너, 일회용 비누, 치약, 칫솔 있었어요. 대신 오래된 호텔이다보니 욕실은 쪼금 허름하고, 세면대 배수구멍이 고장난거 빼고 만족했습니다. 그래서 시설부분에서 별하나 뺏어요. 또 예약 의향있어요~”

“주인분께서 너무나 친절하세요. 체기가 있다하니 바로 약을 챙겨 주셨어요. 방도 따뜻해서 피곤이 다 풀리 더라구요. 깨끗하고 조용해서 지내기 좋았습미다. 다만 길이 공사중이라 길을 잘 못들어 고생했었는데 도로 공사가 끝나면 괜찮을 듯 싶습니다. 큰길 이용하세요. 작은길 잘 못가면 밭길이라 운전하기 힘듭니다.”

“아주 좋았어요. 침구도 편안했고, 레이크뷰도 환상적이었고, 외관은 오래되어 보였으나 내부는 리모델링을 한 듯 깨끗했습니다. ”

“잠자리도 편했고, 음식도 맛있었어요. 물론 친절했고요. ”

“낡긴 했어서 방 컨디션이 마냥 좋다 할 순 없어요. 그 외엔 단점을 찾기 어렵습니다.”

“넘 좋았어요 대설인 날이었지만 직원분들이 눈 다 쓸어주시고 제설도 다 해주셔서 그나마 수월하게 나올 수 있었습니다 숙소도 깨끗하고 좋았어요 직원분들도 모두 친절하셨구 다음에 또 방문하려구요, 케이블카 못타서 아쉬워서 또 가려합니다 ㅎㅎ”

“편안하고 따뜻하게 잘 보냈어요. 감사합니다.”

“조용하고 한적한 분위기에 편히 쉬었습니다.”

“오래된 고택으로, 진정 힐링되는 공간”

“사장님 내외분 친절하시고 고택을 느끼고 힐링 하기 좋아요. 숙박 시설도 관리가 잘 되어 있어서 좋아요.”

“객실도 청결했고 체크인 아웃 직원들도 친철하였고 특히 9일 12시 정도에 눈꽃까페에 계신 여직원분의 응대 및 미소가 아름다웠고 훌륭하였다.”

“주변환경도 좋고 뷰도 좋았고, 전체적으로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