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잉 차로엔 시장 근처 호텔 & 숙소 추천

“공항까지는 119바트 나왔고요 가격에 비해 정말 깨끗하고 넓었습니다. 과자 2개 물 2개가 공짜였고 택시타고 가면서 보니 근처에 편의점도 있었고 위치도 괜찮았습니다. 이른 새벽에 체크아웃하는데 택시도 바로 불러주셔서 좋았습니다.”

“Good value for money. It seems some of rooms smells from washroom but OK, overall.”

“All good ”

“침실공간이 너무나 작아요 환기 잘 안 됨 4층까지 짐을 들고 오르내리기 어려웠음 공용공간 넉넉치않음 직원분들은 친절함 주위에 갈곳이 너무없음”

“Arrived at night. Road construction and 1st impression was a bit underwhelming. BUT The room was a good size and clean. Shower was nice. AC worked well. Good Wifi connection. Airport drop off provided. Owners could not have been more pleasant and helpful. I needed a safe, clean place to rest my head between flights and Hoppers Place provided that. 👍 ”

“택시기사를 잘못 만낫는지는 모르지만 주소를 줘도 찾는데 어려움이 매우 많았다. 호텔과 전화를 통화하고도 두번이나 엉뚱한데 내려줘 결국 숙소 사장님이 봉고 트럭을 가지고 와서 몇시간만에 겨우 찾아 갈수가 있엇다. 우리는 방콕의 다른 호텔을 이용하다가 옮겻지만 공항 픽업을 미리 요청하신다면 아마도 저렴한 가격에 픽업서비스 가능할거고 그게 편할듯 싶다. 우여곡절 끝에 고생하여 찾아 갖는데 예약된 방은 3층이엇고 엘리베이터는 없다. 개인적으로 왼쪽 무릎장애가 있고 쎅소폰을 가지고 여행 다니는 입장에서는 불편하엿고 가정집을 개조하여 운영하는 홈스테이로 3층 방은 다소 낡고 비좁앗다. 처음 내색은 안햇지만 같이간 후배 3명은 조금 입이 튀어 나왓을거라 생각한다. 바로 전날가지 제법 그럴듯한 호텔에 묵은 휴유증도 있엇으리라~~ 그러나 그날밤부터 후배들은 매우 만족하기 시작하였다. 사장님 내외는 물론 직원분의 친절함, 그것은 바로 가족 같은 느낌, 그리고 내집같은~~ 우리는...

“Sehr modern gemacht, brandneu die ganze Einrichtung. Absolut save alles. Zum Schlafen waren Ein Personen Kabinen installiert mit einem abschließbaren Schrank dazu. Gemeinsamer Aufenthaltsraum sehr großzügig ausgestattet. Sehr wichtig der sehr kurze Weg zum Airport Don Muang.”

“깨끗하고 서비스가 좋아요 공항무료셔틀이 있어서 시간만 잘맞으면 이용하기 좋습니다 가성비 대비 훌륭한 호텔이였어요 늦게 도착해도 추가요금없이 체크인해주는것도 좋았습니다 ”

“Good ”

“Would be a great hotel,but location is terrible. Impossible to sleep.”

“Great”

“great hotel staff. easy check in. close to DMK and immigration offices. Staff was very helpful in getting taxis. Highly recommend.”

“This is a nice clean budget hotel near the airport. Big room, nice pool and nice staff. ”

“분명히 1박으로 예약했는데 막상 가서 확인해보니 1시간이라고 하더군요. 매우 당황스러웠습니다. 당시 폭우에 쫄딱 젖은 상태라 샤워만 하고 나와야지 했는데 드라이기도 없는 열악한 상황이었습니다. 심지어 객실 내부는 추웠고, 공항 방송이 아주 잘 들렸습니다. 하루 숙박 비용이 10만원에 가까웠는데, 저는 1시간이라(1시간인 줄 모르고 결제했지만) 그나마 1만원 좀 넘게 내서 다행이지 10만원 넘게 냈으면 아주 후회할 뻔 했어요.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