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미탄 게스트하우스

“Great hotel in a great location”

“會再次入住。”

“어릴적 시골 외할머니댁에 갔을때 추억이 떠오르는 온돌방에서 잠을 잤습니다. 오랜만에 추억 돋는 주택에서 편안하게 쉴 수 있었습니다. 게스트하우스 사장님이 너무나 친절하시고 감사한 분이십니다. 다만 제가 아는 여동생을 생각해보면 대한민국 20대 여자분들 감성과는 조금 멀지 않을까 조심스레 우려해봅니다. 사장님 정말 잘 쉬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清潔なお部屋で、オーナーの方もとても良い方でした。近くに海があり、嬉しかったです！”

“We had a short but enjoyable stay here. The room was very comfortable and the area is beautiful. The owners were very kind and friendly. We only wish we could have stayed longer. Highly recommended.”

“주인아주머니 너무 친절하게 대해주셨어요. 기본적인 영어도 하실 줄 아셔서 대화하는데도 문제 없었구요! 저도 영어 잘하는건 아니지만 마지막날 인사를 제대로 못해서 꼭 글 남기고 싶네요. Hi! I stayed your house alone on Sep 1,2. Do you remember me? I was late at my last day. So I couldn't say good bye:( I was so satisfied of your house and your kindness. If I goback to Okinawa, I definitly choose yours again. And I am recommending your house to other travelers. Anyway, I wish to tell you my appreciation of your kindness. Thank you so much.:)”

“休暇で滞在することを想定していると思うのですが、私は会議出張で滞在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が、快適に過ごせました。部屋のエアコンも使えました。会議の終了が遅かったことと休日のため近くの飲食店が休みのところも多かったようですが、近くのお弁当屋さんが22:00まで開いているので便利でした。猫が寄ってきたので、撫でたりしました。”

“I stayed before and I come back again. Absolutely love this place. Very clean and staff are really nice. Thank you and i will be bac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