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지바르, 탄자니아의 사우나가 있는 호텔

“장점: 깨끗하고 엄청나게 친절한 서비스. 버틀러까지 붙여주심. 저녁도 코스요리로 나오는데 너무 맛있음. 조경도 너무 아름다움. 단점: 개미랑 모기가 좀 있어서 스프레이는 개인이 챙겨야 함.”

“신혼여행으로 갔더니, 무료 마사지와 바닷가에서 저녁을 먹을 수 있도록 따로 마련해주더라구여 다만 이 바닷가 디너는 하루에 4테이블만 가능하고 가능한 요일이 정해져있어서 사전에 미리 이런 프로그램이 있는걸 아는데, 신청해달라고 말하고 가시는게 좋을거같아여 :) 음식도 괜찮고 조용히, 휴양지처럼 쉬고싶으신 분들께 최고입니당 ”

“A truly magical holiday with great attentive staff, Nitin and his team really looked after us. The resort is set in a very natural surrounding and there is lots of opportunity to catch the wildlife in action (including cheeky monkeys!). Pool was great for long swims, fitness centre was very well equipped. The food was immaculate! Both the lunch and dinner menu amazed us every time we dined. Evening entertainment was very entertaining! I recommend you go for all inclusive, full board or at a...

“Hotel atypique style africain safari, on était un couple avec un nourrisson, on a eu la chambre 178 c'était difficile de se déplacer de la chambre vers la piscine / restaurant du soir car trajet trop long. Si non personnel aimable, il faut surtout pas sortir vers la plage car les locaux te saute dessus pour espérer de vendre un truc.. si non globalement cest un bon hotel qui represente l'Afrique. ”

“Unfortunately our experience was not as nice as we had hoped. As two women in their 20s and 30s we felt that we were at times treated as children. We were informed by a male staff member that we were “not allowed” to eat breakfast at the table overlooking the ocean, even though the owner specifically informed us of this option the day prior (likely because he did not want to walk the extra distance.) Our ‘Garden View’ room was a view of the parked vehicles in front of the hotel. The room also...

“2박3일 숙박했고 전반적으로 매우 훌륭한 서비스를 경험했습니다. 특히 레스토랑 음식의 질은 유럽 상급 레스토랑에도 뒤지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5성급 호텔에 어울리는 훌륭한 서비스였습니다. 다만 잔지바르의 낙후된 사회경제적 환경이 이 훌륭한 호텔에 대한 접근성을 저해하고 있습니다. 잔지바르의 교통 인프라는 매우 낙후되어 잔지바르 공항에서 이 호텔을 연결하는 정기적인 대중교통수단은 없다시피 합니다. 에어컨을 켜주는 택시를 탈 수 있으나 차량이 낡았고, 호텔에서 공항까지의 교통편을 제공하긴 하나 엄청나게 비싼 요금을 지불하여야 합니다. 또한 주변 눙위 마을 주민들의 생활도 매우 열악하여, 호텔의 럭셔리한 서비스와 극과 극의 대조를 보입니다. 눙위 해변은 매우 아름다우나 눙위 마을에서는 관광으로 즐길만한 것들이 거의 없다고 봐도 됩니다. 에스쿠 잘루 호텔은 누추한 잔지바르 섬 안에서도 환상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섬과 같습니다. 호텔에 가기는 멀고 불편합니다. 하지만 만약 당신이 호텔에...

“.”

“대체로 좋은 곳이지만 음식이 별로였고, 해변 상인들의 호객 행위가 나를 피곤하게 만들었다. ”

“아주아주좋았어요~”

“Schönes kleines schnuckeliges Hotel. Das Essen war super, das Personal immer freundlich und zuvorkommend. Kann man gerne weiter empfehle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