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 암 제, 잘츠부르크 주의 가족 여행 호텔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했으며 조식 석식이 아주 훌륭했습니다.”

“새롭게 지어진 건물이라 매우 청결했음”

“Trevligt välkomnande och bra information ”

“Das Hotel ist fußgängig vom Bahnhof zu erreichen und unweit der Fußgängerzone und dem See. Im Hotel gibtes verschiedene, gemütliche Bereiche in denen man sich aufhalten kann. Das Personal ist freundlich und hilfsbereit. Unser Zimmer war sauber, gut ausgestattet und sauber.”

“Amazing historic small hotel. Exceeded all our expectations. Staff incredibly warm and welcoming. A place I wish to come back ”

“매우 좋았습니다. 베란다를 통해서 바로 잔디밭으로 나갈 수 있는 층에 2박을 묵었는데 아침마다 오리, 백조 보면서 차한잔하고 편안하게 쉬기 좋았어요. 아침식사도 나쁘지 않구요. 다만 좌변기가, 깨끗하긴하나 한국식과 조금 달라서 냄새가 좀 오래남는 구조여서 그게 좀 아쉬웠네요. 렌트카를 이용하신다면 호수 반대편으로 15분정도 올라가면 멋진 뷰를 볼 수 있습니다.”

“Super Service, schöne Zimmer, gutes Frühstück und eine tolle Saunalandscha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