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링겐, 바이에른의 수영장이 있는 호텔

“Alles bestes”

“Wir waren zum ersten mal im Hotel Christel, doch sicher nicht zum letzten mal. Das Essen ist hervorragend und es bleiben keine Wünsche offen, der Service war freundlich, familiär. Überhaupt hat man nicht das Gefühl im Hotel zu sein - es ist eher wie Freunde zu besuchen mit sämtlichen annehmlichkeiten die man zu Hause so nicht hat. ”

“Freundlichkeit der Personals Super Frühstücksbuffett Top Saunabereich und Ruhebereich Innenpool”

“어른들을 모시고 여행했는데, 정말 최고의 선택이었습니다. 주변 정경을 내려다볼 수 있는 위치가 최고였습니다. 아침을 먹고 와인밭 사이를 산책하는 것도 정말 최고였어요. 호텔방 자체도 센스 있게 꾸며져 있었고, 아침 식사도 맛있었어요. 직원들은 질문에 늘 친절하게 응답해 주었습니다. 방에 뜨거운 물을 끓일 도구가 없었던 것은 아쉬웠습니다. 방까지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어른들의 짐을 옮기기가 어려웠으나, 직원들이 흔쾌히 도와 주었습니다. 시내와는 위치가 조금 떨어져 있어서 차 없이는 다닐 수 없지만, 차가 있으시다면 꼭 묵어 보시라고 강력히 권하고 싶습니다. 이번 독일 여행에서 저도 어르신들도 모두 잊지 못할 숙소가 될 듯합니다. ”

“Sehr schönes Hotel in einer malerischen Umgebung gelegen. Leider konnte ich nur eine Nacht bleiben, wurde aber sehr herzlich empfangen, durfte noch spät in den Spa-Bereich und sogar über Nacht mein E-Auto an der privaten Wallbox laden. Toller Service & eine Gastfreundlichkeit auf höchstem Niveau! ⭐️⭐️⭐️⭐️⭐️ ”

“대체로 만족한 수준임. 단 호텔위치가 뷔르츠부르크 도심에서 남쪽으로 약40킬로 정도 멀리 떨어진 한적한 시골마을에 있었기 때문에 이동에 불편했음(당일오후에급하게예약했기때문에꼼꼼히챙겨보지못한내실수임).”

“야외 수영장에서 수영하는경험이 좋았여요. Galgenberg studentenheim에 묵고 있는 딸을 만나기에도 좋은 위치였습니다.”

“Fantastisk per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