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비에 치날 - 소레부아 케이블카 근처 호텔 & 숙소 추천

“Très joli hôtel à un excellent rapport qualité prix. La patronne est très accueillante et prévenante. C'est si rare de nos jours. Elle a tout fait pour que notre séjour soit mémorable. Elle propose un excellent petit-déjeuner dans un cadre mafnifique.”

“The clerks were very welcoming and pleasant. Check in was done with a smile comfortably sitting outside on the balcony with a drink. The room assigned to this old guest had a beautiful bathroom but the tub was not practical for me. I was immediately transferred to an equally beautiful room with a balcony with a splendid view of the mountain range AND a very nice walk-in shower. I loved the friendliness and the majestic mountains. Chandolin boutique hotel exceeded my expectations.”

“호텔 바로옆에 마트가 있어서 아주 편리했어요. 주차장 이용하기에도 좋았습니다..! ☆ no parking free...! rent car 이용해서 여행하는 여행자에게는 최고의 호텔입니다...!”

“빠른 체크인과 깨끗한 환경이 좋았습니다. 호텔에서 운영하는 택시(유료)로 편하게 체르마트까지 왕복하였습니다.”

“Little gem of a place, feels more like a resturant with rooms attached as it is self checkin with no real reception, but was easy and convient and all very nice, well worth the price.”

“구스침구, 위생, 방크기, 위치(태쉬역 바로옆), 지하주차(엘베연결), 친절하고 영어를 잘하시는 프론트직원, 넓직한 베란다까지 정말 좋았습니다. ”

“Excellent breakfast, cozy environment, great location, highly recommend! ”

“저렴한 가격을 보고 선택한 숙소였는데 만족스러웠습니다. 역이 코앞에 있고 체르마트까지는 기차로 30분 정도 걸려요. 객실은 깨끗하고 세련된 느낌입니다. 조식은 간단하지만 있을 건 다 있어요. 직원들이 정말 친절합니다. 추천하는 숙소입니다.”

“체르마트역 나서자 마자 있어 위치가 아주 좋습니다. 저는 호텔로 예약했는데 호스텔을 겸하고 있어 공유 주방을 사용할 수 있어 너무 좋았어요. 숙소가 좁지만 깨끗하고 스텝분들 친절합니다…”

“역에서 가까워서 (3분거리 정도) 무거운 짐 들고 이동하기도 너무 좋았고, 젊으신 남자직원분이 밝고 매우 친절하셨어요. 후기에 청소가 잘 안되어있다는 글이 있긴했는데 제가 갔을때는 매우 깨끗하고 좋았어요. 도착한 날은 구름이 많아서 마테호른 윗부분이 안보였는데, 룸을 업그레이드해주셔서 다음날 아침에 발코니에서 마테호른이 보여서 너무 좋았어요. ”

“마테호른뷰이고 방이넓고좋아요 4시이후에셀프체크인하세요 4시5분전에셀프체크인기계로현지세결제했는데 무효가돼서 4시넘어다시결제했어요이것만잘하면최고의방이었어요”

“룸 청결도와 컨디션 최고이고 복층으로 되어있어 욕실이 좋았으나 배수가 잘안되고 fan소리가 큰편임.조식은 최고임.”

“이 숙소 진짜 좋아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깨끗하고 3층에서 마테호른도 잘 보입니다. 시내도 가까워서 너무너무 편했어요 수영장도 아주좋아요”

“마테호른 뷰가 있는 객실에 묵을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객실은 깔끔하고 테라스가 있어서 테라스에서 식사를 하는 것만으로도 피크닉을 즐기는 기분이었습니다. 사전에 숙소에 대해 문의한 메일에도 친절하게 답변해 주었고, 사전 발송된 메일을 통해 온라인으로 체크인/체크아웃을 할 수 있어서 시간을 절약했습니다. 다만 5층 객실이었는데 엘레베이터가 4층까지 운행하는 게 조금 불편했고, 냉장고가 없으니 참고하세요! 샤워할 때 자동으로 물이 꺼지는 것고 불편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합리적인 가격에 좋은 뷰를 즐길 수 있었고, 체크아웃 이후에도 짐을 맡길 수 있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