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리히 웨스트, 취리히의 발코니가 있는 호텔

“거실 소파베드가 있어서 친구는 마스터 침실, 저는 거실에서 자는데 편했어요. 왠만한 조리 기구는 다 갖춰있고, 레지던스/에어비앤비 타입이니 하우스키핑, 어메니티, 수건 구비가 미비한 건 참고하시구요. 중앙역과는 거리가 있는데 걸어다닐만 합니다. 캐리어가 있으면 좀 힘들겠지만. 근처 슈퍼도 가까우니 딱히 거리를 제외하면 흠 잡을 건 없네요.”

“Close to transportation and grocery store. Walking distance to a large mall. Clean, comfortab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