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 2성급 호텔 추천

“Flott beliggenhet, flott utsikt, fint rom med god størrelse. Veldig god frokost! ”

“Centralt, lugnt, parkering utanför hotellet”

“Ok, bare en natt. Nydelig seng”

“Allt fungerade bra”

“리셉션 장소가 밤 9시에 문 닫아서 컴퓨터라든지 휴게실 이용을 못해요. 대신 숙소가 있는 별도의 동에는 휴게실이 따로 있어요(컴터는 없음. 인터넷 쓰려면 시간당 얼마 내야 할 거에요. 세탁기 사용과 대부분 시설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었던것 같음). 배타고 빙하지역 둘러보고 오는 사이에 버스에 둔 짐이 없어졌는데 숙소에 말하니 연락해준다면서 연락 안된다고 하루를 그냥 날렸는데 물어볼때만 연락해보고 잘 안챙겨줬는데 데스크 직원이 교대되면서 바로 찾아줬어요. 친절은 개인에 따라 다른듯(기본적으로는 친절하지만 말로만 끝나는 경우도 많다는) 숙소가 없어서 첫 날은 비싼 곳에 묶고 둘째날을 여기서 예약할 수 있었는데 guest house 102란 곳도 있으니 조심스럽지만 스발바르 도착후 현지에서 예약해도 될 것 같아요. 인터넷으로 예약할 때는 숙소가 몇 개 안뜨고 워낙 비싸서 예약하느라 고생했어요.”

“Fijne accommodatie, mooie ligging, vriendelijk personeel.”

“좋은 점 1.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합니다. 기차시간으로 레잇체크아웃이 필요한 상황에 매우 친절하게 처리해 주셨습니다. 2. 중앙역까지 가깝습니다.(도보10분) 3. 아침식사 가격대비 훌륭합니다. 아쉬운점 1. 16시 이후로는 셀프체크인입니다. 사전에 등록을 하지 않고 오면 현장에서 매우 오래걸립니다 : 리셉션운영 09~16시 2. 창문이 실내창문이라(커튼을 열면 식당에 있는 분과 눈이 마주칩니다, 실내창문, 실외 창문 없음). ”

“Stille å rolig, stor parkeringsplass, rommet var oppusset, bodde 4 på samme rom, det var litt dårlig ventilasjon for de uten vindu. Riktig frokost som har det du treng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