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메 호수 지역 2성급 호텔 추천

“호텔 바로 바로 바로 앞에 5초 정도 걸리는 거리에 베를린 ZOB가 있어 버스를 타고 다른 지역에 이동하는데 너무나 편리하고 쉬웠습니다. 또한 지하철역도 15초 정도 되는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관광을 하러 갈 때 편리하였고 관광을 하고 나서 지친 몸을 이끌고 지하철역에서 내리기만 하면 숙소와 가까워서 행복하였습니다. 인포메이션 직원분들이 약간 시크하셨지만 그래도 괜찮았습니다. 객실은 정말 대박이였습니다. 싱글침대 2개가 있는 방을 사용하였는데 침대가 너무나 푹신하여 깊은 잠을 잘 수 있었고 여행에 지친 피로를 풀 수 있었습니다. 또한 식탁이 있어 밥을 먹기 편리하였고 에어컨 역시 빵빵하여 시원하게 쉴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넓은 객실 덕분에 넓게 객실을 이용할 수 있어 행복하였습니다. 이 호텔은 베를린 ZOB를 이용하시는 분들께 적극 추천합니다!!!”

“주변에 음식점과 편의점 그리고 좋은 카페까지 즐비한 곳에 위치한 이비스 호텔. 하케쉐훼페 역에서 걸어오면 예쁜 편집샵과 상점들이 즐비해서 좋다. 교통편도 좋고, 주변이 북적거리고 활기찬게 장점이다. 그래도 저녁에 소음문제는 전혀 없었다. 호텔은 아담했다. 에어컨으로 난방기능이 있다. 침구는 편안했다. 단지 반투명한 욕실이라 조금 당황스럽긴하다. 하지만 로비에서 무료로 커피나 차를 마실 수 있고, 짐 보관하는것도 편리하다. 베를린에 종종 갈때 계속 이용할 의사가 있다. 주변이 너무 편리하고 구경다니기에 좋다. 위치와 실용적인 면에서 추천하고 싶다. ”

“s반 지하철역에서 가깝고 다른 나라 IBIS 보다 욕실 시설 상태 및 청결도가 좋았다. 체크포인트 찰리, 포츠담 광장까지 도보 이동 가능한 점이 강점. 1층 바에서 맥주를 마실 수 있다.”

“교통도 편하고 접근성도 좋아요”

“11월 말에 갔는데 빙이 너무 추워요. 주변에 괜찮은 레스토랑도 없고. 출장지 회사랑 가까우니 이용하는것뿐입니다 ”

“Beautiful hotel right at the train station. Our room was a work of art from top to bottom including a beautiful bathroom. We could not hear the train station. The staff was friendly and we got a free river trip by boat to explore the area. We also rented an all day canoe to explore Spreewald and its village by paddle. The room includes a free breakfast at a nearby hotel, about 15 minutes walk from the train station. We can highly recommend both the pensione/hotel and Lubbenau Spreewald. I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