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 베사르 섬 2성급 호텔 추천

“They emailed us 2 hours before check in telling us that they could not accommodate us.”

“여러 후기를 보고는 비치까지 거리가 멀다, 호텔까지 가는길이 비포장이라 물웅덩이가 있다 등등 좋지 않은 후기를 보고 갔지만 다른 방도가 없어 기대하지 않고 방문했습니다. 체크인이 2시였지만 오전 9시에 early check in 이 가능했고. 비치에서 거리가 좀 있긴 했지만 걸어서 5~10분정도입니다. 그래서 엄청 조용합니다. 침대 사이즈, 침구류 컨디션도 완벽했고 욕실 배수, 온수, 모두 완벽했습니다. 룸클리닝이 없는점은 아쉽긴 하지만, 가격대비 매우 만족할만한 시설이었습니다.”

“숙소의 상태는 허름하였으나 에어컨도 잘 작동하고 온수기도 잘되어 가격대비 나쁘지 않았음. 또 하우스 키핑도 2일에 한번 이기는 하나 꼬박꼬박 해주고 무엇보다 리셉션 사람들이 여유로워서 좋았음. 숙소에 모기가 많았으나 리셉션에서 준 액체형 모기향이 효과가 있었음. 해변과의 거리는 해산물 레스토랑 해피해피체낭 건너편으로 걸어서 10~15분 정도? 더워서 그렇지 그냥 산책하는 마음으로 다니기에는 좋았음. 숙소 위치는 지도 상도 그렇고 실제로도 골목 끝 쪽에 위치해있으나 가는 길에 다른 숙소들이 마을처럼 따닥따닥 붙어있어서 위험하지는 않았음. 그 옆에 숙소 같은 경우에는 여성전용 도미토리가 있는지 여성 여행객들도 많아 위험하지는 않으나 늦은 밤 귀가는 예방 차원에서 조심스럽게 하는 것이 좋을듯. 조식으로 토스트와 커피가 제공된다고 써있으나, 물어보니 구비해둔 식빵과 커피, 식기는 시간에 관계없이 all day 이용이 가능하다고 하여 늦은 기상 후에도 요기를 할 수 있어 매우 유용했음....

“바다전망 룸으로 선택했어요! 저렴한 가격이라 크게 기대 하지않았는데 의외로 기대 이상이였어요. 위치가 너무 좋았고 정말 객실이 넓었습니다. 다만 룸 청결도가 좀 떨어지는거같아요. 하지만 가격메리트 때문에 다시 묵을거같아요”

“Sehr großes sauberes Zimmer, mit großem Balkon, sehr ruhig gelegen. Etwas abseits vom Trubel, was uns jedoch sehr gut gefiel. Kleine Läden, Lokale und Warungs mit leckerem Essen in Fußnähe. Mr. Ong ist sehr freundlich und hilfsbereit. Wir würden jederzeit wiederkommen. Danke für alles!”

“체낭비치하고의 거리가 가까운 것은 아니였지만 근처 식당도 24시간운영하는 곳도 있고 가격도 저렴하고 에어컨 등 불편한 점 없이 이용했습니다. ”

“비치와 거리는 좀 되지만 가격대비 넓은 방에서 편하게 쉴 수 있어 좋았고 작지만 수영장이 있는 것도 좋습니다. 하루에 수건을 2개, 휴지 1개 밖에 주지 않아 매번 바꾸는게 번거롭지만 그래도 깔끔해서 만족했습니다. 한국 코웨이 정수기가 있다는 점에서도 아주 편리하고 좋았습니다.”

“nice place”

“Vårt bästa boende hitintills på vår 3 veckors långa backpackresa. Fantastiskt läge, personal och nära till en fantastiskt trevlig restaurang/bar/ Hidden Langkawi. Dessutom tar hotellpersonalen hand om hemlösa hundar och katter. Där fanns söta kattungar och valpar som förgyllde våra dagar! Det enda minde bra var att vi hade en geckoödla och en tusenfoting på vårt rum. Golven var lite smutsiga och det var väldigt lyhört ”

“Comfy bed, friendly staff, hot shower. WiFi is horrible, you need to sit outside to have good signal. The building is staff house for staff of several resorts on the island. No holiday atmosphere. People really live there. Dirty towel of guest before me was in the closet. Staff is friendly but could explain all the buttons in the room (hot water/airco etv) and be a bit more hospit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