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베타 3성급 호텔 추천

“아주 쾌적하고 편안합니다. 또한 주변 경치와 위치도 훌륭합니다.”

“고풍스러운 호텔입니다 방에서 내려다보이는 정원과 뒷산이 너무 아름다워요 방은 다소 작아요 두사람 가방 펼치는데 힘들었네요 오히려 화장실이 큽니다 6월 중순 방문인데 아침저녁 쌀쌀할때 라지에타 틀고싶어도 잠궈져있어 아쉬웠습니다 침구도 깨끗하고 예뻐요 하지만 호텔 분위기애 맞게 조식이 받춰주진 않네요 그런면에서 가성비는 떨어집니다 호텔비 대비 아까운 부분이에요 좀더 풍성한 조식이면 바랄게없겠네요 ”

“Wonderful 5-day stay at this lovely family-run hotel. The staff were always friendly and helpful. The breakfast, which is included, offers many delicious choices in the beautiful dining room. The hotel also offers a buffet-style “ merenda” in the late afternoon with several savory items including soup. Upon arrival and departure, the owners and their young son helped us with our luggage. We highly recommend staying at this hotel with its awesome mountain views and whose location is ideal for...

“방은 생각보가 넓었고, 온수 냉수가 잘 나와서 좋았다(트는 방향은 반대). 산이라서 잘 때 추울 줄 알았는데 두꺼운이불 때문에 괜찮았다. 무료 주차장과 산 전망이 좋았고, 셀프세탁서비스,오락시설을 이용하느라 늦게 도착한게 아쉬울 뿐이었다. 와이파이는 한국인으로서 조금 답답했지만 무난한 편이다.(날개3~4개)”

“발코니에서 본 돌로미티풍광이 아주 좋아요ㆍ호텔이 제공해준 마을 수영장시설은 굉장히 좋은 공공수영장입니다ㆍ잘 지냈어요”

“It could not be better Nice price, kind people, delicious meal I recommand you this hotel strongly :-)”

“사진보다 객실이 매우 좁습니다. 광각에 주의하세요. 다만 가격대비 합리적이고 숙소 주변 풍광이 좁은 객실을 잊게할만큼 훌륭합니다”

“Esternamente sembra vecchiotto ma stanze rimodernate e molto funzionali”

“The staff were wonderful. Their English was limited, but if you were patient then they were. We ate dinner there our first night and it was fabulous. Breakfast was great. They provided a bus pass to the city using #172. But you could use other South Tyrol buses with the pass. We were able to use bus# 350 back to Bolzano. ”

“Hotel staff was very hospitable and welcoming. ”

“리모델링이 된 객실에서 4명 가족이 편안하게 묵었어요. 조식도 매우 깔끔하고 종류가 많진 않았지만 먹을만한 메뉴들로 구성되어있었고 빵이 맛있었어요. 산의 고지대에 있는 위치라 가는길이 편하지만은 않으니 이 점은 미리 확인하세요! ”

“트리치메가 정면으로 미주리나호수위로 보이는 전망좋은 방입니다 직원들도 열정적으로 우리를 반기고 질문사항은 바로 해결해 주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