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타 드 프라타 3성급 호텔 추천 시작가: ₩88,607

“En general bien, el personal encantador.”

“아담하고 깨끗한 호텔입니다. 아베이루 역에서 가깝습니다. 가격대비 훌륭한 호텔인듯.”

“후기에 찾기가 어렵다고 써있어서 미리 주인분께 여쭤봤는데, 건물 사진을 보내주셔서 쉽게 찾았음. 트램역에서 1분 이내 거리에 있어서 관광지 다니기 좋았고 야경 포인트에서도 걸어서 15분 거리라 늦게까지 편하게 다녔음. 아침에는 시내까지 걸어다님. 주인분이 친철하시고 시내 관광지, 근처 주변 도시, 해변 가는 길도 다 알려주셔서 유용했음. 아침 식사가 나오는데 이게 퀄리티가 대박임. 엄청 성의있게 준비해주심. 든든하게 잘 먹고 과일까지 챙겨서 돌아다님. 마지막날은 아침 비행기라서 조식을 못 먹고 올줄 알았는데 새벽에 먹고 떠날 수 있게 우리 식사만 따로 챙겨두심ㅠㅠ 감동함. 침구도 깨끗하고 방도 깔끔하고 유럽치고 큰 편임. 화장실은 깨끗하지만 신식은 아니고 옛날 스타일임. 전체적으로 숙박비에 비해 퀄리티 최상이라고 생각함. 굳이 단점을 찾자면 시내 중심부가 아니라는 점인데 포르토 자체가 크지 않고 시내에서 3정거장 거리에 있고 트램역 바로 앞이라 괜찮았음. 근처에 엘 꼬르떼 잉글레스...

“Nice hotel facing the lighthouse. The hotel interior is a bit old fashioned, but absolutely okay and well serviced. Super friendly staff and great view from the west balcony to the sea. Try the Tripa in the little hut in front of the hotel.😋”

“Super friendly and helpful staff”

“전체적으로 만족합니다.”

“가격대비 만족// 중심지까지는 걸어서 10분”

“Chambre convenable, le personnel super et la propreté également ”

“Una propiedad muy bien hubicada. Muy descuidada. Las sabanas y el baño limpio. A mi me parecio bien en general.”

“오래된 호텔 느낌, 정말 다 좋았는데 그 당시에 비가 많이 쏟아져 내려, 콘센트 꽂아놓은 내 충전기에도 물이 들어감. 천장에서 물이 떨어젔는지, 콘센트 구멍으로 들어왔는지 모르겠으나 감전될 뻔 했음”

“Merci ”

“Excell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