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풍 부킷 렘부 3성급 호텔 추천

“Convenient, friendly, value for money and clean resort”

“4성급정도 보이는 호텔입니다. 진짜 호텔처럼 체계가 잡혀있는 듯 했고 아침 조식빼곤 완벽했습니다. 수영장도 작지만 유아풀까지 2곳 나눠져있고 선베드와 비치타월도 다 비치되어있우서 놀기 편안했고 룸은 좀 작은편인데 화장실이 룸크기랑 맞먹을정도로 컷어요.... 그건 좀 당황스러웠지만 깔끔해서 만족한 숙박이였어요~ 공항까지 데려다주는 서비스도 있는 것 같더라구요. 무엇보다 공항에서 5-10분 거리라 좋았습니다. 추천”

“문화유산에서 숙박하는 특별한 경험이었다. 낡고 빈티지한 나무집이라 방음과 냉방에서 아쉬움이 있다.”

“위치는 나름 만족 했습니다. 원더랜드 까지 도보 10분(?)정도로 걸어 갈만 했네요. 저희는 3명이 묶어서 싱글침대 3개 있는방를 구하느라. 랑카수카를 선택 했습니다. 조식은 머 그냥 그냥 입니다. 현지인들이 많이 이용하는듯 했구요 주말엔 단체로 오는거 같았어요. 시설은 전체적으로 오래되었고.첫날엔 뜨거운 물이 안나왔는데 다음날은 나왔음. 아무래도 인원에 따라 온수를 제공하고 안하고 조절 하는듯. 한국인 후기가 없어서 올립니다. 짝수 인원이면 다른곳 알아 보시고. 홀수이시면 싱글침대3개 있는방 있으니까 가격 비교해서 선택해 보세요”

“외관부터 풍기는 좋은느낌! 그리고 수영장과 조식서비스는 이루말할수 없을정도로 좋다 :) 깔끔한방은 더욱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한다. 하지만 베개 하나에 묻어있던 얼룩은 잊을수가없다. 그것 빼곤 좋았다!”

“If you like closeness to nature, this the place for you. Squirrels, birds and monkeys visited our balcony during our stay. The glass walled villa offers amazing view of the forest in all four directions but if you prefer privacy, draw the curtains, which we didn't have to use. Given the location, expect some ants, mostly in the bathtub but they don't bite or bother us. The adorable resident dogs do bark intermittently at night so bring ear plugs if necessary. Complimentary pickup/dropoff service...

“Clean, kind and friendly staff, amazing view. If I ever go back to Langkawi(I surely will!) I’ll definitely choose this place again. Restaurants downstairs are also rlly good, walking distance to Jetty Point, ferry port, perfect location for island tours! ”

“판타이체낭 한가운데 있습니다. 체낭몰 맞은편에 있고, 비치는 레스토랑이든 어디든 이동하기 편리합니다. 룸은 깨끗합니다. ”

“Located around 15 minutes walk from the heart of Chenang/Cenang, which is on the beach. Lots of dining options in Chenang, including SE Asian, Indian, Pakistani Middle Eastern, Mexican, Western Tisha Wellness resort is located in a rural area, and is a simple, clean and comfortable set of 6 cottages built around a swimming pool. Staff are very friendly, welcoming, efficient and helpful. Quiet neighbourhood. , I would definitely recommend this place! ”

“창문이 있는방이지만 커튼열면 바로 복도라서 커튼을 안칠수없어서 창문을 열지못했고, 먼지랑 벌레랑 좀 더러웟고 침대시트에도 머리카락도 있고 화장실도 공용인데 불편했다 여기 평점이 왜 좋은지 모를정도.. 정말싸게 하룻밤잘거 아니면 별로임. 랑카위에서 다좋았는데 숙소가 제일 별로였음”

“다음에 다시 찾고픈 곳. 바다가 보여서 더욱더 좋은곳. 호텔 직원도 친절 하고 좋았던곳.”

“Quite amazing and impressived hotel to stay while in Langkaw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