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카시아노 데이 반니 3성급 호텔 추천

“푸니쿨라에서 두오모 가는 길에 있어 위치 좋음. 메인 도로에 위치해있고 리셉션이 아주 친절함. 다만 야간에 리셉션에 계시던분은 영어를 못해 조식이 7시 30분인걸 모르고 7시에 갔더니 괜찮다고 함. 오래되어 낡고 침대 매트리스가 꺼져있어 조금 불편했지만 무난하고 괜찮은 호텔이었음”

“객실 냉장고 크기 및 성능 실망, 객실 크기 및 장식 소박. 그 외에 수영장 및 식당 음식(저녁)은 기대이상. 객실과 식당에서의 전망 좋음. 주변 발도르차 지역 관광에 아주 좋음.”

“한국인이 잘 방문하지 않는 작은 소도시에 위치한 호텔입니다. 저는 하프보드로 신청하여 저녁, 조식 모두 맛있게 먹었습니다. 도시 자체에는 할게 있지는 않지만 여행중에 충분히 휴식 할 수 있었어요 고성에서 숙박하는 멋진 경험이였고 저희방(스위트로 업글됨) 난로도 있어서 불멍도 했어요 고성이여서 어쩔 수 없는 부분은 엘레베이터는 없어요 하지만 1개층 내외여서 짐 이동은 큰 문제 없지 않을까합니다 와이파이는 잘 안되었는데 도시 자체가 인터넷이 잠깐씩 끊기는것 같아요 다시 올거냐하면 무조건 다시와서 한 일주일 아무생각없이 맛있는 조식-저녁 먹으면서 쉬다 가고싶어요!”

“여기 포토스팟 바로옆에 있습니다 풍경이 과히 대박입니다~~ 아기있다고 업그레이드까지해줬어요 방안에 커피랑 커피포트가없어 좀 아쉬웠어요 담에 또가고싶네요”

“너무 아름다운 풍경의 리조트입니다 부엌시설이 되어있어 가족여행에 매우 좋았습니다 다만 아침식사가 너무 별로였어요 ”

“대체로 만족하지만 욕실 샤워실 배수구 막혀 약간 불편하였음”

“La Chiusa was magnificent. Gorgeously restored historical property nestled in their own olive grove, caring attentive staff, and a young chef creating absolutely delicious new takes on traditional Tuscan classics. We walked around the grounds, did some stargazing, and enjoyed the personal attention and the cooking class. 12/10, 3 thumbs up, 6 stars. Can't recommend it highly enough. We cannot wait to go back.”

“The owners (who owned a restaurant) offer an option for dinner, and their homemade food was delicious. The hosts go out of their way to make you comfortable and were warm and welcoming. We stayed in their newly renovated guesthouse with our own courtyard and it was lovely.”

“Hotel molto carino e pulito, con personale gentile e disponibile. La camera era pulita, curata e silenziosa, dotata di condizionatore e tv. Vicino alle terme Theia e con comodita' di parcheggio. Ci siamo trovati molto bene e sicuramente torneremo!”

“친절하고 매우 좋은 곳입니다.”

“Excellent staying ”

“Staff was exception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