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실 묵었는데 방이 꽤나 넓습니다. 건물자체가 오래되어서 그런지 곰팡이 냄새같은게 좀 납니다만 견디기 어려울 정도는 아닙니다. 아침식사는 평이한 편인데 맛은 좀 없지만 종류가 다양합니다. 수영장이 얕아서 아이들 놀기에 좋네요. 밤 9시까지 문을 엽니다. 서비스 친절하고 불편은 전혀 없었네요.”
“4인실 묵었는데 방이 꽤나 넓습니다. 건물자체가 오래되어서 그런지 곰팡이 냄새같은게 좀 납니다만 견디기 어려울 정도는 아닙니다. 아침식사는 평이한 편인데 맛은 좀 없지만 종류가 다양합니다. 수영장이 얕아서 아이들 놀기에 좋네요. 밤 9시까지 문을 엽니다. 서비스 친절하고 불편은 전혀 없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