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티플라노의 비즈니스 호텔

“Great place away from busling Copacabana in the tranquility and beauty of the Titicaca lake. Lovely breakfast and nice room, although the showers were not so warm.”

“Nous avons passé une nuit dans cet établissement, bungalow avec une vue magnifique sur le lac Titicaca Accueil très professionnel et sympathique Très bonne restauration et enfin un petit déjeuner digne de ce nom, ce qui est un peu rare en Bolivie Nous recommandons sans hésiter ”

“Location, breakfast, room conditions hood. Staffs were kind. Especially heating system was so good ”

“Excellent customer service! We did some research about the area and knew it would be cold at night with limited heat, so we packed accordingly. Rooms were clean and the breakfast was great! We liked the fact that we had a safe place to stay without having to rush the trip and try to see everything in one day. Did Tiwanaku and museums on day one and Puma Punku on day two. We walked around and ate at a restaurant in town, great food and the locals were very friendly. We speak no spanish but had no...

“직원들이 세심하게 챙겨주는 것이 좋았고 상권과의 거리가 멀어 호텔식당만 이용할 수 있는 상황이였는데 가져온 음식을 해먹을 수 있도록 다양한 기구를 쓸 수있게 해줘서 좋았습니다. 또한 스파나 탁구대, 당구대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하필 운없게 도착한 날 마을 전체가 전기가 나가서 6시까지 뜨거운 샤워도 못하고 방에 불도 못 켜고 와이파이도 못 쓰고 전자기계 충전도 못하게 되었습니다. 오자마자 미리 그에 대한 고지를 해주어야 하는데 체크인시 미리 현금으로 선결제를 하게 하고, 아무 말도 없다가 왜 불이 안 들어오냐고 물어보니 그제야 사정을 말하며 양해를 구했습니다. 너무 화가 났지만 다른 곳으로 옮겨도 사정은 마찬가지일 거라 그냥 참았습니다. 그래도 방은 넓고 창문으로 보는 티티카카호 뷰가 너무 좋네요. 뒷마당 정원도 잘 꾸며져 있습니다. 라마도 한 쪽에서 기르고 있고요. 하지만 욕실은 상대적으로 좀 작고, 샤워 물이 어떻게 해도 커텐으로 쏟아져 샤워 후엔 바닥이 물바다가 되는 게 단점입니다. (그리고 뜨거운 물을 쓸 수 있는 시간을 오전 저녁 두 번 일정한 시간으로 제한해놓았습니다. 저녁에는 아주 뜨거운 물은 나오지 않습니다.) 공용 공간들은 아주 훌륭합니다. 1층에 공용 화장실이 깨끗하게 여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