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모리 료칸

“조용하고 분위기가 너무 편안했어요~ 다들 친절하시고 온천도 깔끔하고 사용하기 편했어요. 조식도 너무너무 맛있고 편안했어요. 저희는 차로 이동했기때문에 이동시 불편한 점도 없었고 주차도 무료이고요 근처에 생각보다 맛집이 많더라구요. 다만 차가 없고 일정이 많으시다면 이동하기 힘들것같아요.”

“バイキングの料理が素晴らしい”

“서비스가 엄청 좋고 엄청 친절하심. 뷔페도 맛있고 숙소도 아늑함. 귀빈 대접을 받는 느낌임. 오션뷰가 좋음. 신혼여행으로 갔으나 트윈베드밖에 없어서 좀 아쉬웠음. ”

“숙소가 깔끔하고 분위기 있으며, 직원 분들이 친절하십니다. 온천은 최대 10명 정도 들어갈 만한 작은 탕입니다.”

“깨끗하고 아름다운 객실 정말맛있는식사”

“Friendly service and Room Satus. Excellent Breakfast meal.Public bath needs to be cleaned more.”

“노천탕이 제일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 외에도 눈내리는 시기에 눈맞으면서 즐기는 온천이라니 ㅎㅎㅎ”

“子供の、食事が冷たかった”

“호텔로비에 들어섰을 때 그 규모와 깨끗한 관리상태에 놀랐고 제대로 된 온천호텔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사진에서 보고 기대했던 온천탕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만족스러웠습니다. 우선 노천탕과 반노천탕이 넓고 개방감이 굉장하며 실내탕도 매우 깨끗하고 관리가 잘되어 있습니다. 가을에 꼭 다시 방문하여 노천탕에서 단풍을 보면 너무 좋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다만 주변에 별다른 편의시설이 없다는 점은 단점일 수 있으나 아오모리나 아키타, 이와테 어느쪽으로 가든 동북자동차도로를 이용하면 1시간내로 갈 수 있어서 교통도 편리한 편입니다. 그리고 투숙객이 많았음에도 주로 현지인 위주라서 조용하고 편안하게 쉴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석식은 뷔페였는데 음식이 화려하지는 않았지만 채소위주의 건강한 식단이었습니다. 소고기 스테이크가 추가되었더라면 더 좋았을것 같아요~ 또한 본관에서 온천탕이 있는 별관까지 가는 통로도 그다지 복잡하지 않아 노인들이 이용하기에도 동선이 좋았습니다. 별로...

“I hope you can give a discount to the guests when they use the restaurant ^^”

“친절한 것은 너무 하다 싶을 정도고 실내 구조와 시설도 좋음. 오는 길에 택시 아저씨가 저기가 하코다테 넘버 원이라면서 좋은 곳에 묵었다고 얘기해줌. ”

“Hotel Tappi is an outstanding place to stay to relax and enjoy the scenic view of the ocean bay. Superb food choice for dinner. The Japanese onsen was great and relaxing for a stress-free stay. My family and I plan on coming again next year to stay and enjoy the surrounding are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