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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건물이라 깨끗하고 좋았어요 무엇보다도 다른 호텔에서는 춥게 잤는데 여기는 따뜻하게 온도를 유지해 주셔서 밤에도 편안하게 잘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위치도 좋아 시장도 번햄공원도 도보로 이동이 가능했습니다 정원이 없어서 사진찍기에는 그닥 좋지 않았고 조식 불포함이라 살짝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바기오 시내에서는 가격대비 깨끗한 신식호텔이라 추천할 만합니다
Sangseon
2019년 1월에 1박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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