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클라바, 모리셔스의 부티크 호텔

“Our stay at the Oberoi was amazing in every aspect. The room was incredible. Service was the best of any hotel I’ve ever visited. In particular, Jeremy on the beach was a legend. Fantastic water sport options. The snorkelling was some of the best we’ve ever done anywhere. Best of all, the food was divine, including outstanding local options.”

“서비스가 너무 별로에요. 체크아웃하려고 버기를 부르면 1시간을 넘게 기다려야해요. 버기 오는데 5분도 안걸리는데 전화해서 왜 안보내주냐고 물으면 자꾸 5분 전에 보냈다며 거짓말을 계속해요. 예정된 스케줄 다 취소했음. 올인클루시브 예약해봤자 식당이나 익스커션 예약할 수가 없었어요. 이미 한 주 일정이 꽉 찾다며 받지 않아요. 친절한 척하나 친절하지 않음. 시간과 기분을 아주 거지같이 날려서 여행의 마지막 날을 짜증으로 보냄. ”

“해변보다는 객실이 좋은 5성급 호텔. 규모는 작은 편입니다. 호텔스닷컴으로 예약, 저녁 포함이었는데 부페가 아니라서 주문한도가 약 35불 초과시 자비 부담이네요. 가족여행이시면 낚시대, 통발 챙겨가세요. 제법 생선과 문어가 나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