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후아이 시앙 호텔 검색: 지금 예약 가능한 인기 숙소

“위치는 장단점이 있어요. 가든이 넓어서 조용하고 대신 중심에서 멀어서 툭툭 14번이나 7번을 타면 10밧에 쉽게 중심지 쇼핑몰에 오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농쁘라짝 호수가 가까워서 장점입니다. 호수 근처 타이마사지 숍은 아마 태국에서 제일 저렴할 겁니다. 직원들은 영어를 거의 못합니다. 참고하시구요. 호텔은 오래되서 그리 좋지는 않은데 대신 세월이 지난 오래된 옷을 걸치듯 부담없는 느낌은 있습니다. 조식은 크게 기대하지 마시구요. 그래도 아침에 무엇을 주니 편하구나 정도입니다.”

“동네가.. 사실 좀 매춘분위기 작렬하지만, 센트럴 몰에서 가깝고, 버스터미널에서 가깝고, 호텔은 가격대비 강력추천합니다. 라오스에서 쌓인 피로를 말끔히 씻어내어주는 좋은 선택이었습니다.”

“Everything was perfect the only thing I’d say is the spring mattress was a little hard to sleep on. A tempurpedict mattress would be perfect. Other than that great stay ”

“전날 묵은곳이 터미널과 센트랄플라자 사이의 대로변 호텔이었는데 자동차 오토바이 소음때문에 밤새 숙면을 못하다가 한밤중에 객실 컴퓨터로 외곽의 조용한 호텔을 찾았는데 이곳이었음. 시내중심에서툭툭으로 10분거리(약70~80밧)지만 무지하게 조용하고 쾌적함. 4층객실에 묵었는데 전망도 좋은 편임. 라오스 태국 20여일 여행기간동안 별2개~3개짜리 숙소에 머물렀는데 가격대비 가장 기분좋았던 곳임. 조식제공이 없었던 것이 조금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