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클롱 행, 크라비의 해변 호텔

“아오낭과 거리가 좀 있어요 오토바이 빌려서 괜찮았으나 걷기에는 발바닥에 물집 각어해야해요 스텝은 정말 친절하고 좋았으나 방에서 하수도 냄새가 좀 났어요 발코니방을 예약했으나 없어서 다음날 큰방으로 옮겨줬으나 마치 무료 업그레이드해주는것처럼 얘기해서 좀 황당 그러나 여행기분 망치고 싶지않아 그냥 받아들였어요 그외에는 다 맘에 들었어요”

“총3개의 건물이 있다 2개는 사진에서 보는 깨끗한 아파트 건물 그리고 내가 받은 뒷쪽의 창고같은 건물ㅠㅠ 환불 받고 싶다ㅋ 여행기분 완전히 잡쳤는데 힘들어서 영어로 싸우기도 피곤하고 제발 거기 가지 마세요 해변에서 정말 멀어요~~ 조식이 무료인데 200바트 돈을 받았다ㅋ (내가 정신없어서 그냥줬다니 여행일정 너무 급하게한게 실수) 당연히? 헤어드라이기도 없다”

“자연 친화적인 공간을 잘 활용하여 지은 리조트로써 사용하기에 좋은 인상을 주었음.”

“일반 호텔에 비해서 저렴한 가격으로 숙소를 넓게 사용할 수 있음. 중앙에 주방이 있고 양쪽에 각각 화장실이 딸린 방이 있으며 식사가 가능한 넓은 베란다. 가족단위 여행객에게 적합함.”

“My sister and I stayed at Oh I Sea for 2 nights in the family room. The staff was warm and welcoming. The owner helped us organize a trip to Hong Island and our shuttle back to the airport. The hotel was clean and the A/C worked great. Only downfall is it's a tuk tuk ride to/from the beach which can get expensive (100-300 baht each way). We rented a motorbike from Oh I Sea which worked out great! Overall, we had a nice stay. No complaints! Thanks for hosting us! ”

“Loved it. Clean simple. Really close to the beach (10 min wa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