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타이, 칸차나부리의 수영장이 있는 호텔

“여행자거리와콰이강다리도가깝고 정원도예쁘고 조식도정윈에서 새소리들으면서먹고한달정도머물고싶었다 1층룸은수영장이바로앞이고테라스에서책도읽고 2층에서바라본정원도너무예쁘다”

“모기가 좀 않고 방이 환기가 잘 되지 않는다 가격대비 식사등이 부실한 느낌이라 우리는 1박후 다른곳으로 옮겼어요. ”

“직원들의 서비스가 좋았습니다”

“최근 리노베이션 한 것 같네요. 깔끔하고 조식도 괜찮습니다. 다만 깐차나부리역과 콰이강다리역 중간에 위치해서 살짝 애매할 수 있습니다만 짐 없이는 걸어갈 수 있는 위치입니다.”

“좋은 위치, 친절한 직원, 괜찮은 조식. 숙소와 레스토랑이 같이 있다는점이 가족여행에 굉장히 큰 장점으로 다가온다. 침대가 약간 딱딱한 편이긴 했지만, 금액대를 생각한다면 충분히 만족할만한 수준이다. 특히 함께 운영하는 레스토랑이 가격도 저렴하고, 음식맛도 상당히 괜찮다. 여행을 가면 여러 맛집을 찾아다니는것도 좋지만, 간단한 식사/맥주 한잔하기에는 제격. ”

“おしゃれな雰囲気でコスパ抜群です。プールもあります。朝食は別の施設ですが、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夜中階下の話し声がうるさかったのが、減点でした。”

“욕실청결에 좀 더 신경썼으면 좋겠어요 샤워기 부식이 매우 심했고 타일에 찌든때가 많았어요 그치만 터미널 가까워서 편리했어요”

“저렴한 가격에 좋은 서비스를 제공한다. 숙소 안에 의자도 넓찍하게 있고 책상도 있어서 노트북을 사용하기 좋았다. 개인적으로는 콰이강의 다리나 연합군 묘지 등을 걸어갈 만한 위치라는 점이 가장 좋았다. 주인분께 방콕으로 돌아가는 롯뚜도 부탁하면 예약을 대행해주시고 숙소 앞에서 롯뚜를 탈 수 있다. 식당도 같이하는 곳이라 식사를 할 수 있으나 먹어보지는 않아 맛은 모르겠지만 몇몇 여행객들은 줄곧 식사를 하였다.”

“늘 이용하던곳입니다 조용하고 불편함 없었습니다 다만 개미가 많습니다 골목에는 개가 두마리가 있는데 조금 사나우니 조심해야합니다”

“호텔의 전반적인 상태는 좋았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메인 거리와는 거리가 조금 있어 저녁에 할게 딱히 없었어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