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의 서비스가 만족스러웠다.
조식 음식 위생은 깨끗하였으며, 티백이 든 보온포트를 준비해주는 티 보다는 커피, 특히 라떼가 좋았다.
트윈베드의 베드는 다른 호텔보다 살짝 작은 편이었으나 방은 작지 않다.
수영장은 작다고 할 수 있지만 이용 시 서비스가 굉장히 좋고, 사우나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스파 서비스는 최고다.
문바의 칵테일은 괜찮은 편이지만 턱별하지는 않다. 야경을 보기 좋은 곳.
고객 응대 서비스는 문바의 직원들 보다는 호텔의 직원들이 훨씬 훌륭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