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인 아웃 시간이 너무 오래걸리고,
낙후된 시설에 방금 대실을 했었던것 같은 위생상태와 구비품목 미비,
냉장고 고장, 룸청소도 없고,
조식은 거의 고시원 수준,
샤워실 배수안되어 물바다.
창문 잠금장치 파손으로 잠글수 없고,
80년대 목재 창문으로 카오산 클럽 소음 그대로 들어와 취침 불가.
역전 여인숙 수준이라고 보면 됩니다.
하루 숙박후 개망신 당해 담날부터 힐튼과 루브아호텔로 옮김.
숙박객을 비참하게 만드는 숙소임.
혼자 배낭여행하는 사람만 이용가능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