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booked a family room for four for one night and had a very pleasant stay. Room and toilet was very clean & most importantly the view from our room was the main attraction! Check in was easy as well, parking was free, breakfast was yummy and homey. Thoroughly enjoyed our stay with no complaints!
It's also a good mid point for Interlaken and Grindewald ”
“큰 풀장 형태의 온탕과 사우나 및 조식 포함이고 온탕과 사우나는 평소에는 저녁 8시까지지만 스키시즌 중 토일은 밤 10시까지 해서 스키타고 여유 있게 몸 풀 수 있습니다. 식당도 밤9시30분까지 하고 호텔 바로 앞에 맨리헨에 올라가는 곤돌라가 있고 가격도 경제적인 편이어서 여러 모로 추천입니다. ”
“벵엔 역에서 5분거리여서 아주 가까우면서도 룸에서 벵엔 지역이 내려다보이는 아주 좋은 뷰를 가지고 있습니다.
룸이 깨끗하고 직원들이 아주 친절합니다. 그린델발트로 넘어갈 수 있는 케이블카 역이 바로 앞에 있어서 편리합니다. 그린델발트보다 조금 작은 동네이고 쇼핑이나 레스토랑 옵션은 작은 동네이지만 관광지의 느낌이 없고, 훨씬 조용하고 쾌적한 지역입니다.
조식은 메뉴가 다양한 편은 아니지만 기본 메뉴가 다 있고 양이 많고 재료가 아주 신선했습니다. ”
“이탈리아에서 스위스로 오는 길이 쉽지않아, 늦은 시간에 방문했습니다. 매우 친절하게 맞이해두었고,숙소로 오는 길을 여러번 물었음에도 매번 친절하게 알려주었습니다.
온 것을 환영하는 의미로 에델바이스 말린 것도 주었습니다. 방은 깨끗했고 넓었습니다. 그린델발트 역과 매우 가까워서 이동도 좋습니다.
오후 8시 전이라면 자쿠시를 이용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다음에 가게 된다면 꼭 일찍 묵고 싶네요”
“Vue à couper le souffle!
Je n’avais pas remarqué au départ mais on ne peut s’y rendre en voiture. Il faut se stationner à la gare et se rendre à Wengen en train, mais c’est très facile à faire.”
“친환경적이고 아이거북벽 뷰를 감상할 수 있는 전망을 제공하며, 맛있는 조식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입니다.
웰컴드링크 두잔, saver day pass를 끊지 않고 Vip pass를 구매하기 위해 그린델발트 터미널 역을 이용하는 날을 위해 그 곳까지 이동할 수 있는 티켓도 제공, 아이들이 뛰어놀고 즐길 수 있는 작은 놀이시설, 로비 옆에 위치한 바는 장작도 피우고 즐길 수 있도록 제공, 다만 베개가 낮고 솜이 없다시피해 자는데 좀 불편했어요. 그 외에 모두 만족했어요. 스위스에 다시 온다면 다시 방문 할 예정입니다.”
“Views were absolutely phenomenal, don't think there is a single room without a great view. Accommodations are simple, but well executed. Beds were comfy, breakfast (included in my stay) was awesome, and the staff was incredibly knowledgeable and nothing but kind and helpful. Perfect location right below the Allmendhubel. 100% would stay here again. Traveled with a toddler and felt super comfortable.”
"친환경적이고 아이거북벽 뷰를 감상할 수 있는 전망을 제공하며, 맛있는 조식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입니다.
웰컴드링크 두잔, saver day pass를 끊지 않고 Vip pass를 구매하기 위해 그린델발트 터미널 역을 이용하는 날을 위해 그 곳까지 이동할 수 있는 티켓도 제공, 아이들이 뛰어놀고 즐길 수 있는 작은 놀이시설, 로비 옆에 위치한 바는 장작도 피우고 즐길 수 있도록 제공, 다만 베개가 낮고 솜이 없다시피해 자는데 좀 불편했어요. 그 외에 모두 만족했어요. 스위스에 다시 온다면 다시 방문 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