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푸핑 궁전 근처 호텔 & 숙소 추천

"신시가지에 위치해있어 활기차고 젊은 분위기이고, 직원들은 친절하고 인피니티풀, 사우나, 조식 모두 만족스러웠어요. 일행들 모두 매우 만족한 숙소였습니다. "

"We checked in on June 7 and checked out on June 10. I regret that I forgot the name of the lovely female staff member at the reception, but her warm welcome when we arrived and her kindness during check-out were truly exceptional—something we’ve never experienced at any other hotel. We were genuinely touched and would greatly appreciate it if you could pass on our heartfelt thanks to her.Since our flight was late at night, we paid for an additional half-day stay. Although the hotel was fully booked and it seemed difficult to accommodate us, the same receptionist went out of her way to help us extend our stay. While we were out, she even arranged to have our luggage moved for us, making the transition incredibly smooth and convenient. The resort's internal transportation service was also excellent. Although most places are within walking distance, there were times when we needed a golf cart, and it always arrived almost immediately after we made the request. There is also a shuttle bus to downtown Chiang Mai, which made sightseeing very easy and accessible. I would gladly return to Chiang Mai just to stay at Veranda High Resort Chiang Mai - MGallery again. Highly recommended!"

"가족과 휴식을 취하기에 좋은 호텔이에요."

"주변에 아무것도없음 조식도 가격대비 먹을게 없음"

"가든 수영장이 너무 예뻐요. 그에 비해 방 청결은 안 좋아요. 오래 되기도 했지만 전반적으로 깨끗하지는 않아요 그리고 방과 이불이 습하고 눅눅해요 그리고 셔틀이 하루에 한번 밖에 운행 안하고, 그마저도 최대 인원이 8명이에요. 택시도 잘 안 잡혀서 교통이 제일 불편해요 룸서비스나 실내 편의시설이 잘 되어있으면 좋을거 같아요 "

"로비는 갤러리 같아요. 로비나 복도 곳곳에 정말 멋진 작품들이 많고요. 직원들 다 넘 친절합니다. 시설도 다 깨끗하고 편안했어요. 버기카가 운영되어 메인도로 앞까지 태워주고요. 무엇보다 조식이 정말 맛있었어요. 4박 했는데 매일 조굼씩 메뉴가 바뀌는 점도 좋고 샐러드류는 냉장보관인 점도 좋았어요. 물론 스크램블에그나 오믈렛도 즉석에서 직접 만들어 주십니다. 부족한 것은 바로 채워주시고요."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침대 컨디션이 너무 좋았습니다. 수영장도 넓은 편이고 이용하기 편리했습니다. 조식 또한 휼륭했습니다."

"숙소와 직원 그리고 내부시설까지 모두 좋았습니다"

"저희 가족은 패밀리룸을 선택했는데요. 일반 객실 3개를 연결한 특이한 구조의 객실입니다. 각 2개의객실을 쓰고 중간객실이 거실로 개조되어 있는것으로 보면 좋겠네요. 화장실도 2개고 거실도 넓어서 좋기는 한데 구조가 이상해서 공간이 효율적으로 사용되지는 않았습니다. 냉장고도 3개가 있다보니 물도 매일 6병씩 주었고 큰수건도 매일 주고 조식도 간단하지만 괜찮았습니다. 그리고 1층에 자정까지 영업하는 편의점이 있어서 밤늦게 도착후 간단한 야식거리를 살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만 객실자체가 오래되었다보니 청소가 깔끔하게된 느낌은 아니었습이다. (호텔이아니라 팬션 같은 느낌?) 또 복도문아래가 뚫려있는 구조라 방음은 전혀 안된다고 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1층에 당구대고 있고 테이블축구도 있어서 매일 가지고 놀았습니다. 작은 수영장도 있고 관리도 하고 있는것 같은데 위치가 식당 바로 맞은편이기도 하고해서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나쁜숙소는 아니었지만 배낭여행객이 저렴하게 2인객실을 사용하게 좀더 어울릴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