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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의 프라이빗 풀이 포함된 객실을 이용함.
24시간 따뜻하게 수영을 할 수 있어 좋음.
친절하게 도움을 주려고 노력하는 직원, 특히 대학 어학원에서 한국어를 배운 여자직원분이 도와주심
( 그랩으로 택시 4시간 대여를 하여 부아통 폭포를 가려 했으나 운전자가 그랩에 표시된 가격과 상관없이 훨씬 비싼 가격을 요구하여 호텔측에서 연결해 준 썽태우를 타고 다녀옴)
종류가 많지는 않지만 맛있는 조식 ( 처음에 음료와, 계란요리를 선택하여 제공해 주는데 계란요리를 인원 수 만큼 주문하면 배가 부르니 하나정도만 주문하여 나눠먹는게 좋음)
주변에 Des Cheveux 라고 태국여자분이 하는 미용실이 있음. 5마리 고양이와 2마리 개가 있어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이 가면 행복함. 처음에 사람보면 큰 개(foxy)가 컹컹 짖는데 좋아서 그런것임, 막상 안으로 들어가면 조용하게 안겨옴.
다시 오고 싶은 숙소.
Kyunghun
2025년 1월에 3박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