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was worried because the residence doesn’t have a reception, but communication was excellent, and the staff are nearby to respond quickly. The staff are very friendly, and the room is extremely clean and tidy. There are many places to visit nearby, so the location is great. It was the best accommodation.”
“브루나이에서 하루 스탑오버를 위해 방문했습니다.
1) 공항 무료셔틀이 있고, 공항에서 대략 15~20분 정도밖에 걸리지 않습니다!
2) 온수 샤워를 원하시면, 화장실 스위치 옆 온수 스위치도 켜셔야 됩니다.
3) 조식은 괜찮은 편이었습니다.
4) 낮 시간 동안 시티타운으로 이동하는 셔틀도 무료로 제공합니다.
호텔에서 출발해 데려다주고, 시간을 정해서 다시 호텔로 픽업해오는 것도 해줍니다.
야시장 같은 다른 곳으로 가고 싶은 경우에는 비용을 지불하고 가는 것도 가능합니다.
저는 거의 ㅋㅋ 프라이빗 택시처럼 이용해서 10시간만에 브루나이 관광을 마쳤습니다.
약간의 팁은 준비하시는 것이 +_+ 좋겠죠??
저는 아주 만족했던 숙박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