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 대비 매우 만족합니다. 객실 및 욕실 모두 깔끔하고 침대도 비교적 좋아서 편안하게 잘 쉬었습니다. 다만 방음이 아주 잘 되지는 않아요. 밖에 차 다니는 소리, 옆방에서 말하는 소리가 들리는데 수면에 방해될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남포동. 자갈치 등 관광지와 가깝고 바로 앞에 버스도 많이 다녀서 교통도 좋습니다.
주차공간 좁은것은 호텔 자체가 작은것이라 어쩔수 없다고 봅니다. 기계주차 안되는 차량은 B1에 세우거나 근처 공영주차장 이용해야 합니다.
조식뷔페는 12000원인데 메뉴가 매우 간단, 평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