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비에토 칸티나 라포네 근처 호텔 & 숙소 추천

“정말 인생 최고의 숙소였습니다. 아말피에서 이동한 것때문에 늦게 도착했는데도 불구하고 친절하게 안내해주시고 너무 고급스럽고 멋있는 숙소였습니다. 방도 비싼만큼 고급 스러웠고 넓었습니다. 무엇보다 오르비에토 시가지가 내려다 보이는 뷰가 너무 멋있었고 새벽 4시에 깼는데 5시경부터 밝아지는 그 풍경이 인생 최고의 순간이 였습니다. 꼭 새벽에 일어나서 그 풍경을 감상하길 추천드립니다. 직원 분들도 다 친절하지고 짧은 시간이였지만 최고의 시간을 보낼수 있었습니다. ”

“전통적인 ㅡ그래서 작고 불편하지만 그래도 선택할 가치가있는 호텔입니다 만약 현대적인 편리함을 원한다면 실망할것입니다 욕실이 아주작고 프론트의 직원은친절하지만 의사소통에는 좀 부족합니다”

“가격대에 비해 무척 넓고 깨끗해서 푹 잘 잤어요 프란체스카가 너무 친절해서 감동받았어요 ”

“오르비에토 중심지를 관광하기에는 최적의 장소입니다 작은 호텔치고는 잘 운영되는 곳입니다”

“It was a perfect accommodation to stay and to enjoy famous tourist spots such as Orvieto or Civita Bagnoregio as well as Bolsena lake. Stefania was very kind and informed us of several restaurants and sightseeing spots.”

“We had the accessible room in the rear of the building and it seems like this was likely the nicest room. We particularly enjoyed the large shower with very hot water. The property was a close drive to Old Orvieto and parking at the town is convenient from the pay lot. The Agriturismo grounds are very pretty and peaceful and the staff are all so nice. Breakfast was typical Italian (mostly cakes) and enjoyed from the sunroom/deck. We have no complaints! Very nice stay.”

“오르비에또 방문때 마다 항상 가는 호텔입니다.가족 경영으로 깨끗하고 편안한 휴식을 가질수 있어서 좋습니다”

“전반적으로 좋았던 호텔, 조식도 괜찮고 대성당등 관광하기에도 좋으며 조용하고 주차도 편하다.”

“We arrived late due to flight changes. I was so happy they waited up for us. We were very comfortable in the room. I would stay there again. ”

“Corte della Maestà is the most incredible and unique place in Italy where we have stayed. Absolutely amazing gardens, stellar first class accommodations in a 1200 year old building. It’s the home of Paulo and Christiana, our gracious and generous hosts. If you have the opportunity and it’s available, you will never regret your stay with them in luxury suites!”

“Staff/service was amazing. shower was also fantastic and the room was overall comfortable. Parking was okay, they gave a 24 hour day pass which was very generous, but the lot was filled up at the end of the day”

“푸니쿨라에서 두오모 가는 길에 있어 위치 좋음. 메인 도로에 위치해있고 리셉션이 아주 친절함. 다만 야간에 리셉션에 계시던분은 영어를 못해 조식이 7시 30분인걸 모르고 7시에 갔더니 괜찮다고 함. 오래되어 낡고 침대 매트리스가 꺼져있어 조금 불편했지만 무난하고 괜찮은 호텔이었음”

“Great old hotel in a perfect location. Lots of character and a very good value. I would note only that there was no air conditioning, and as is typical in Italy, no screens on the windows, so it was difficult to stay cool on very hot nights given that there are also lots of mosquitos. The staff was very helpful and accommodating, so overall a great experience.”

“5세기경부터 내려오는 성이라고하더군요 그 자손이 경영하고있구요, 로마에서 머물다가 렌트카로 베테치아 가는길에 하루 묵을곳으로 여길 정했습니다, 주위환경도 조용하고 무척 친절한 동네사람들입니다 근처에 큰 호수가 있어서 여름에 꽤 많은사람들이 오가겠더라구요. 방도 깨끗하고 화장실도 아주 깨끗합니다 침대도 무척 좋은 침대구요(참고로 전 침대 굉장히 중요하게생각합니다) 아침식사도 무척 맛있게 먹었구요 많은 방들이 있었는데 그야말로 박물관 수준입니다. 소개해준 바로 옆식당에서 저녁을 먹었는데 굉장히 친절하게 음식을 소개해줘서 좋은 음식은 고를수있었습니다, 로마에서 먹은 티라미수는 장난이더군요 여기 티라미수 꼭 드셔보세요... 단지 아쉬운점은 숙소찾기가 조금 힘들었구요, 성이라서 그런지 조금 춥습니다 하지만 이런것들은 상관없을정도로 훌륭한 숙소였습니다 아쉽게도 피렌체가는길이라 하루 더 묵을수가 없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