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파도키아에서 캐빈 검색

“Hotel manager and staffs were absolutely kind If i have chance to visit capacocia once again, i will choose divan cave hotel without any hezitation”

“따뜻하고 아늑하고 친절한 호텔이에요~^^ 즐겁고 행복한 2박3일이었습니다. 호텔 루프탑에서 보이는 벌룬도 멋지고 방에서 튀르키예식 사우나도 할 수 있어서 비수기라는 겨울여행이 훨씬 멋진 경험이었어요~”

“Good”

“not friendly”

“오랜만에 하는 해외여행이라 고민하여 결정했는데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객실이 넓고 깨끗하며 안전했고, 위치도 너무 좋았습니다. 체크인 시간이 너무 늦었지만 친절하게 맞아주셔서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재방문 의사가 있습니다.”

“호텔은 깨끗하지만 언덕위라 다른관광지로 다니기 불편한 곳입니다. 하지만 아침 경치는 카파도키아 최고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이른아침 방문앞으로 날아가는 열기구들을 보노라면 마치 천상의 아름다운 경치를 보는 듯합니다. 영원히 잊지 못할 행복한 경험을 했습니다.”

“직원들이 엄청 친절했고, 조식도 괜찮았어요.”

“좋았습니다.”

“퀸사이즈 더블룸 2박 머물렀습니다. 굉장한 면적의 정원과 옥상이호화롭다. 내 방은 100% 동굴 룸이었습니다. 넓었고 깨끗했으며 특히 화장실이 호화로웠다. 에어컨이 없었지만 덥거나 추운 문제는 전혀 없었다. 환풍구가 없어 굉장히 습했지만 제습기가 있어 이 또한 문제 해결되었다.(동굴임을 감안하면 어쩔수없는 문제라고 생각함) 리셉션 남자는 내가 영어를 잘 알아듣지 못했음에도 무시하지 않고 친절하게 설명해주었고, 렌트카와 셔틀버스를 예약해주었다. 리셉션 여성도 웃는 얼굴로 늘 우리를 맞이했다. 조식 레스토랑의 여자는 환상적이었다. 항상 웃으면어 우리를 릴렉스해주었다.(프랑스어를 쓰는 것 같았는데 아마 프랑스인이지 않나 싶다.) 이 호텔의 진면목은 뷰에 있다. 사진 보면 알겠지만 압도적인 수준을 자랑한다. 특히 호텔 뒷산 송전탑 옆 언덕은 환상의 뷰다.(비밀스러운 산길을 올라야 하나, 드레스 입은 여자도 오를 만큼 쉽다) 강력 추천한다.”

“가격이 저렴해서 예약했었는데 주변 접근성이며, 룸 상태며 뭐하나 부족함 없이 완벽했고, 아침 식사도 푸짐하게 나와서 허겁지겁 먹다보니 점심식사를 안해도 될 정도였습니다”

“가족여행으로 다녀왔습니다. 3번째 가파토키아 방문입니다. 그래서 이번엔 조금더 럭셔리하고 특별한 호텔을 원했지만 방은 어둡고 크지도 않았으며 방문 손잡이는 계속 떨어져서 다시 주워서 끼어놓고... 아침식사는 훌륭했으나..1시간은 기달려야 먹을수 있었습니다. 제가 다른 유럽에서 온 손님보다 먼저와서 기다리고 있었지만 주문은 제일 늦게와서 받아 불쾌하였고 서빙하는 친구가 영어가 되지않아 불편했습니다. 아시아 사람이라면 그냥 괴레메지역 추천합니다”

“It was a great experience to stay at Aza cave hotel in Kappadokia. The staffs are very kind. They tried to help me whatever I asked. And It was a good place where I could see balloons and sun rising even though I couldn't ride a ballo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