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지오베 호텔 검색: 지금 예약 가능한 인기 숙소

“This hotel was very comfortable to stay. It is clean and nice room. The price was reasonable. But it was quite difficult to find it.”

“이탈리아 휴가중 나폴리 및 폼페이의 여행을 위해 선택한 호텔 유로파... 가격으로 선택을 함에 있어 가장 후회가 남는 호텔중 하나였다. 구글 지도에서 볼때와 다르게 나폴리 시내에서 너무 외곽에 위치하였으며, 가장황당한건, 내부 순환도로에서 호텔로 들어가는 입구가 있다는 것이었다. 호텔 입구 찾는대만 30분이 넘게 걸렸다. 위치를 미리 잘 확인하고 가는게 좋을듷... 그리고 방도 사이즈가 트리플룸 치고는 너무 작았고, 담배냄새도 많이 나는편이었다. 가격을 제외하고는 큰 메리트는 없는 호텔로 기억된다.”

“The hotel was beautiful and the room luxurious and clean.The staff was friendly and knowledgeable. The food was fine, but not great. I would stay here again. ”

“Struttura molto bella. Pulizia e gentilezza al top...”

“It was well maintained and better than picture on the web. It is one of the best hotel I booked in Italy so far. It is worth for money. ”

“위치가 너무 좋았고 서비스도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다만 위치가 번화한 곳에 있다보니 조용하진 않았어요 리셉션 직원과 일행이 살고 있는 다른 나라에 대한 간단한 대화를 하고 난 후 친근감이 형성되고 많은 부분에서 우리의 편의를 봐줬어요 ”

“유럽권의 호텔 중에서 역사와 전통이 있는 곳은 많습니다. 그 중에서도 베수비오는 나폴리 현지인들에게 굉장히 높은 유명세를 가진 호텔입니다. 특히, 칸조네로 유명한 카루소에 대한 좋은 스토리가 많아서 레스토랑(레스토란테)에서 꼭 카루소로 된 이름의 파스타와 와인을 한 잔하시길 권합니다. 호불호가 가리는 점은 테라스에서 흡연이 가능하여 식사를 하면서 예전과 같은 운치 있는 식사시간이 될 수 있습니다. 물론 흡연자들에게는 말입니다. 저는 비흡연자라서 담배는 식사시간에 피우지는 않고 식사만 즐겼습니다. 이태리를 가면 밀라노, 피렌체, 로마 보다는 나폴리를 가볼것을 권하며 그 중에서도 베수비오 호텔을 가길 권합니다. 서비스 또한 그 도시와 닮은 서비스를 제공해서 잘해줍니다. 야박하지 않게 말이죠.”

“Only bad review would be the motorcycle noise outside at night. Other than that the place was great. Highly recommend it. ”

“넓은 객실에 청결한 청소상태.. 마비스 치약까지 겸비된 객실입니다 조식도 가짓수는 많지 않지만 먹을 만 했어요 다만 교통편이 불편해서 역에서 택시를 타고서도 호텔앞까지 들어가지 못해서 짐 끌고 가기 힘들었네요. 대신 체크아웃할때에는 직원분한테 부탁해서 호텔앞까지 택시를 부를 수 있었습니다.”

“방 안에 에어컨 Diffuser hood는 좀 닦읍시다”

“Very nice quiet clean hotel with in 2 mins walk from lots of bar restaurants and shopping.”

“15 min. walk from Napoli Centrale station. Neighborhood is so so but the hotel property is very good. You can get the most of your money at this hotel.”

“뷰가 정말 환상적이예요~! 바로 앞에 나폴리항 바다가 펼쳐져 있어 델보로성과 바다의 뷰가 끝내줍니다. 남향이라 아침에 해뜨는 것도 볼 수 있고 해지는 것도 볼 수 있어요. 스위트에 묵었는데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편안했습니다. 단지 complementary water를 안줘서 매일 한두병씩 미니바에 있는 물을 먹느라 따로 계산해야 했어요. 커피머신은 없습니다. 하지만 감안하더라도 다시 찾고 싶은 숙소입니다. ”

“very n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