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카이스, 리스본 지구의 스파가 있는 리조트 및 호텔

“ 완전 최고! 청결상태 부대시설 식사 너무 좋았어요. 앞에 바로 바다가 있어서 뷰도 최고 신트라까지 우버타고 30정도라.. 위치도 좋고 3박4일 골프 치고 소풍하고 완전 대만족이었어요 ”

“The hostel and pool surrounded by gardens are so beautiful. The staff was very friendly and the breakfast was good. But the room is a little wet when it rains, and there are many bugs in the room.”

“While taking a shower, the temperature of water was not stable so I had to stop and resume the shower frequently… Breakfast was good. Staff at the lobby were kind. ”

“특급호텔의 서비스는 아닌듯 하고 특히식당서비스는 별로 였습니다. 바닷가에위치는 정말 좋습니다~”

“This place is amazing. Everything blends perfect together, the owner Angelica is a wonderful person.We loved it. Thank you ,until next time.”

“la chambre est impeccable, près de la mer et de la piste cyclable, la piscine est très belle et le sauna aussi”

“주차공간, 조식, 서비스 모두 좋았습니다. 객실도 크고 조리기구도 준비되어 있어서 요리를 해먹을 수 도 있었습니다. 호텔 바로 앞이 차없는 거리입니다. 카스카이스 기차역쪽으로 이어지는 이 길을 따라가면 바로 하이냐 해변에 닿을수 있어서 좋습니다. 아침에는 이 길을 따라 조깅하는 사람도 많고 반대쪽으로 걸으면 지옥의 입이 있습니다.”

“전 세계 다양한 호텔을 다녀봤지만 파롤 호텔만큼 독특하고 멋스러운 호텔은 못 봤던 것 같다. 로비의 다양한 예술품부터 가구 하나하나까지 정말 너무 멋있었고, 수영장 및 조식도 너무너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