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sh, the epitome of exceptional service, elevated the beauty of New York with his personal touch and kindness. For those seeking to experience the elegance, sophistication, and unparalleled quality of New York, I wholeheartedly recommend this extraordinary hotel that redefines luxury on a whole new level.”
“이 호텔은 여행 마지막 날 다른 숙소로 이동중에 호스트가 체크인 3분전에 취소를 해버리는 바람에 급 예약하게 된 숙소였습니다. 그래서 이 호텔의 위치, 시설 기타등등 확인을 못해서 살짝 불안하기도 했습니다.
이전에 타임스퀘어 옆에서 묵었는데, 훨씬 저렴한 가격에 더 넓고 안락한 방과 욕조딸린 화장실, 와인과 간단한 조식서비스, 조용한 동네에 예쁜 공원도 있어서 산책하기에도 너무 좋았습니다. 직원분들도 물론 친절하십니다!”
“Room was fine, it wasn't too small and had a good bathtub. However the view from the window was blocked and service was so-so. A bit far from metro station but really good to go to the Washington Square Park and Babbo, a famous restaurant that's worth visiting.”
“The location of the hotel was a great help to my trip. The hotel staff were considerate and friendly. There was a bending machine installed, but I didn't use it because there was no delicious food in the bending machine. However, the hotel itself was really convenient and nice to stay in.”
"위치는 최고입니다.
특히 기차나 버스를 이용해서 보스턴, 필라델피아, 워싱턴DC 등을 여행할 계획이라면 펜스테이션과 포트 오소리티 터미널이 가까워서 매우 편리합니다.
불편한 점은 냉장고가 없고, 전자렌지를 이용할 수 없다는 점입니다. 냉장고는 1층의 상점이 대신할 수 있지만..
그리고 2층 침대 객실은 가장 저렴하지만 너무 좁다는 느낌이 듭니다. 캐리어 하나 펴놓을 자리가 없습니다.
원래 시세대로 묶었다면 금액이 저렴해서 가성비도 좋은 숙소이지만 익스피디아의 가격 표시 방식에 문제가 있어서 1박당 비싼 금액으로 묶었습니다. 같은 금액이면 더 넓고 중심가에 있는 숙소에 묶었을 텐데요. 연박의 경우 여러 날 중에 가장 저렴한 1박을 기준으로 표시하기 때문에 반드시 총액을 보시고 계산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번 이 호텔을 이용했는데 주변이 조용하고 친절합니다. 가족 여행객들, 장기 투숙객들이 많은 편이라 편안함을 느낌니다. 다만 수남할 서랍이 적고, 욕실이 너무 좁은 것이 아쉽습니다. 호텔의 룸 선택을 할때 킹사이즈 침대가 있는 룸들을 여러개 보유하고 있으면 어린아이와 함께 이용할 때 매우 유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