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섬 중앙 정부청사 근처 호텔 & 숙소 추천

"되게 깔끔하고 체크인/아웃이 편했어요"

"깨끗하고 조용한 객실, 친절한 직원. "

"3박 혼자 묵었습니다. 모든 직원분들이 친절했고, 방도 깨끗했어요. 소음에 예민한 편인데 굉장히 조용했어요. 너무 조용해서 같은 층에 숙박객이 없는줄 알았는데 있더라구요! 방음이 잘 되는 것 같아요. 제일 고층방을 주셔서 야경도 보고 좋았어요. 물은 제공이 안 되지만 첫날에 물을 한병 사서 1층과 19층 정수기를 통해 물을 담아서 마셨는데 생각보다 불편하지 않았어요. 그리고 위치가 너무 좋아요. 가까이에 완차이역이 있고 버스나 트램도 많이 다니고, 베이크하우스랑 마이컵오브티 등 유명한 맛집이 코앞에 있어요. 주변에 한국인들에게 유명하진 않지만 차찬탱 맛집도 꽤 있어서 여기저기서 식사할 수 있었고, 유명한 장난감 가게도 있어서 홍콩 택시 기념품도 샀습니다! 아 그리고 공항버스 내리면 바로 호텔 앞이라 너무 편했어요. 단! 에어컨을 꺼도 방이 너무 춥고 건조했어요 ㅠㅠ 다른 후기 보니 히터 대여가 된다는 것 같은데 저는 하진 않았습니다. 방의 공기 자체가 좀 찼어요. 잠옷을 따뜻한 걸 가져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전체적으로 가성비 좋은 숙소였다고 생각해요. 다음에 홍콩 여행 가면 또 묵고싶은 숙소입니다!"

"직원이 매우 친절했습니다."

"호텔 전반적으로 좋았고, 특히 직원들의 응대가 제일 훌륭했습니다."

"깨끗한 객실"

"Clean rooms with nice harboir view & staffs were so kimd!"

"청소는 사흘에 한건해주는데 타월과 휴지통 청소는 매일해줘서 괜찮았어요"

"Best hotel in Hong Kong. Despite the location since I uber everywhere I didn’t mind. Their service and attention to detail of every staff was amazing. How they bring the utensils to you and how house keeping is trained really made me want to stay only at the Murray. Most hotels in this price range indeed have above average service but Murray does it better. I have zero complaints. Rooms are spacious and sleek almost like Armani hotels. Worth giving up the harbor 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