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나 V 포수마비, 남부 보헤미아 지역의 가족 여행 호텔

“날씨가 안좋아서 체스키 여행은 별로였지만 방도 깨끗하고 아주 좋았습니다 다만 드라이기가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약해요 입으로 바람부는 것도 그것보단 셀거에요”

“The amenities were useless, the pool was locked up, the sauna is for a fee paid in coins apparently. But the worst thing is that we didn`t get breakfast AT ALL, even though it was also clearly stated as included in the listing. In actual fact we didn`t even see or meet anyone there. NO breakfast kind of ruined it. Even the hot drinks machine wasn`t available, empty trays and food containers... Be aware when you book.”

“Sehr schöne Anlage”

“깨끗하고 조용함.. 조식이 아주 좋아요...”

“The staff was very kind, and the breakfast was nice. The hotel was located near the center of the town, so it was very convenient for strolling around the town. Moreover, the room was clean, but a little bit small, so it was inconvenient to place two pieces of luggage. If I have a chance to visit this town again, I will definitely choose this hotel.”

“일단 이 호텔은 음식점과 같이 해서 펜션에 리셉션이 없고 근처 레스토랑에서 체크인을 해야 해요. 저희는 12시에 도착했는데 식당이 바쁜 시간이라 짐도 안 맡아 더라구요. 근처 관광안내소에 맡겼네요. 키를 받아서 들어갔는데 정말 불도 잘 안 켜지는.오래된 쥐 나올거 같은 건물이었어요. 되게 오래된 건물이라도 할슈타트는 아늑한 느낌이었는데 중세릉 여행하는 느낌였거든요.. 근데 여기는 너무 기분이 안 좋아서 빨리 동네를 옮기도 싶었어요. 체크아웃 때도 직원이 왜 어제 페이 안 했냐고 자기는 얼만지 모른다고 얼마냐고 화내더라고요. 절대 묵지 마세요!! 이번 여행에서 깔끔하기만 해보이면 좀 저렴한 호텔에거 묵고자 해서ㅜ다섯 군데 묵었는데 여기만 별로였네요”

“구도시와 가까워 도보로 이동이 가능하고. 별도의 주차장이 있어 렌트카 여행할때도 편합나다. 주차비는 €8 또는 200크로나 이지만 안전하게 주차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그러나 큰 캐리어를 가지고 가기에는 계단이 좁아어 힘들수 있고, 화장실이 좁고 에어컨이 없어서 불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