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프샤우엔, 탄자-티투안-알 호세이마의 해변 호텔

“저는 테라스가 딸린 5번방을 배정받아서 사용했는데 너무나 만족스러웟어요 왜냐면 풍경이 이미 숙소값을 다 해먹은것마냥 너무 이뻤거든요 시장이열리는 곳에서 시작해서 3분이면 걸리는 거리고 굉장히 찾기 쉬운 곳인데,, 택시기사의 사기에 걸려 200디르함을 까먹긴했지만 호텔은 정말 좋았어요 문도 객실객에게만 열어주기때문에 안심이구요 동네는 말할것도 없이 아름다워요 다시간다고해도 같은 호텔의 같은방을 사용하고싶어요 너무 이쁜 공간이였어요”

“sejours tres agreable avec un personnel a notre disposition.”

“버스터미널 바로 옆에 위치해서 다른 도시에서 이동시 편리합니다. 스태프는 친절하고, 전망 좋은 편입니다. 방과 화장실 깨끗합니다. 이른 체크인이나 늦은 체크아웃은 꼭 이야기해야 합니다. 객실에는 손 세정 물비누만 비치되어 있으니 샴푸등은 따로 챙겨야하고, 호텔 소개와 달리 헤어드라이기는 대여 불가능합니다. 겨울엔 꽤나 추운편인데 난방은 안됩니다(이것은 다른 호텔도 마찬가지 같습니다).”